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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중반 데뷔해서 이미 신인상 받은 레드벨벳과 마마무는 제외함. 쩌리들도 제외함.


*데뷔순으로 나열


러블리즈 - 에이프릴과 가장 비슷한 컨셉이라고 본다. 파스텔톤의 정통 청순소녀. 윤상과 황성제 모두 복고적 청순감성의 곡을 쓰기도하고 추구하는 노선이 비슷해보인다.

데뷔전부터 팬카페 회원수 4천을 찍고 지금은 3만명이 넘는 상당한 팬덤을 구축했다. 소속사 선배 인피니트 팬들의 지원이라고는 하지만 '안녕' 앨범을 일만장 팔아치우면서 꽤 팬덤을 구축한건 사실.

하지만 이런 요소들보다 중요하게 보는건 에이핑크 성공 이후 줄줄이 데뷔하는 청순걸그룹 중 가장 먼저 데뷔하면서 그 선점효과를 가져갔다는 것이다. "에이핑크가 성공하니 다 청순컨셉으로 나오네" 에서 "에이핑크랑 러블리즈가 나오니 다 청순컨셉으로 나오네" 라는 착시현상을 불러일으킨다는 뜻. 실제로 포털기사들 댓글마다 이런 반응을 심심찮게 볼수있는데 불과 몇개월 차이밖에 나지 않는 후배 걸그룹들은 꽤 억울할 것. 어쨌든 이런 선점효과로 빠르게 팬덤을 구축했고 무난하게 성장할것이라고 본다. 다만 음악활동 외의 활동이 좀 적은데 예능도 케이블프로 몇개 나온게 다고 행사도 많이 돌지 않는다. 그래서 직찍이나 직캠류가 적은데 이게 소속사 전략인지 뭔진 모르겠음.

서지수의 합류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는데 사실 별 영항 없을듯... 노래만 좋게 뽑아서 나오면 흥함.


소나무 - 말만 힙합컨셉이지 그냥 힙합에 발만 담근 수준의 애매한 컨셉으로 초기 팬덤형성에 실패.

소속사 선배 bap의 여자버전인데 사실 bap도 일년에 활동을 다섯번이나 하면서 굴리고굴리고 해도 잘 안됐었다... 결국 서정적 락사운드의 1004라는 곡으로 스타일을 바꿔서 음방 1위도 먹고 했는데 왜 남돌한테도 실패한 스타일을 여돌에 적용했는지 이해불가. 그래도 데뷔곡이 망하고 후속곡은 밝은 스타일을 보여주며 컨셉변화의 여지를 남겨놨고 '쿠션'도 사실 힙합이라기엔 애매한곡... 그리고 후속곡으로 활동할 곡은 디스코 스타일의 펑키한곡이니 이참에 아예 힙합 때려치우지 않는 이상 얘네는 신경쓸 필요없음. 그리고 어차피 bap가 돌아왔으니 얘네 활동시키느라 소나무는 못내보낼듯.


여자친구 - 의외의 복병. 소녀시대 데뷔초의 건강한 소녀 컨셉을 차용해 좋은노래, 좋은안무, 연습량이 보이는 무대로 정면돌파해서 꽤 성과를 보여줬다. 

다만 청순계열 후발주자로 팬덤형성이 더딘편이고(러블리즈의 선점효과로 가장 손해를 본 걸그룹중 하나라고 본다) 팬덤도 남초라 문투나 포털댓글관리, 사전투표, sns등의 부분에서 약한모습. 

그리고 이런 소규모 기획사는 결국 한계가 있기 마련인데, 올해 어떻게든 자리잡고자 상당히 무리하고 있는게 보인다. 이럴경우 공백기가 길어지고 지금처럼 쟁쟁한 신인들 쏟아져나오는 시기에 공백기는 치명적. 예전 초창기 헬로비너스가 떠오르는데..... 훌륭한 비주얼과 귀를 사로잡는 노래로 단숨에 슈퍼루키로 주목받았지만 회사간 계약과 투자문제로 삐그덕대며 공백기가 길어졌고 공백기동안 멤버들은 세월아네월아 나이만 먹어가니 계속 상큼한 컨셉을 유지하긴 어렵고, 희미해진 존재감을 다시 각인시키기 위해 섹시컨셉으로 변신했다가 좆망했었던 아픈 역사가 떠오른다.

어쨌건 올해 신인들 중엔 현재까지 가장 괜찮은 성과를 냈고 이번활동후 공백기를 어떻게 넘기냐가 관건.


CLC - 큐브라는 좋은 소속사의 걸그룹으로 데뷔전 버스킹을 돌며 실력파의 이미지를 알리는데 주력했는데 막상 데뷔곡은 애매.... 이후 2곡이나 더 연달아 활동했지만 역시 애매.... 버스킹도 더하지 않고 큐브라는 대형기획사 소속치고 푸쉬가 미미해서 의아했는데 뜬금없이 진짜사나이에 멤버를 꽂으면서 한방을 보여줬다. 얘가 어찌 하냐에 달렸음.

그리고 큐브소속 다른가수들은 안그런데 유독 clc에만 유튜브 저작권 제한을 엄격하게 걸고있다. 얘네 직캠들 보면 죄다 소리가 짤려있음. 그탓에 잡덕 찍덕들이 꺼려하고 해외팬들의 유입도 지장이 생기고있음. 왜이러나몰라.


오마이걸 - b1a4의 여동생 그룹으로 평균연령이 에이프릴만큼 어리고, 어린 매력이 돋보일수 있는 경쾌한 곡으로 데뷔.

음방활동을 상당히 오랫동안 했고 아청한 매력으로 덕후들도 모아가는 추세인데 아직 음방외에 활동이 적고 뭔가 보여준게 적은 상태. 다만 포텐 있고 주목할 유망주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