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출판사가 오지랖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 해석이 옳다고 동의하기도 힘든데 그냥 학대받는 아이의 존나 슬픈 성장기 아니었나 읽은지 하도오래되서;
익명(180.67)2015-11-05 17:48:00
근데 자켓의 망사스타킹과 핀업걸포즈는 까기위해서 까는거같긴함 직접 그런것도 아닌거같던데
익명(180.67)2015-11-05 17:54:00
지금 사태파악 제대로 하고있는 사람 몇이나 있을지 귱금 자극적인 단어들에 본질은 잊혀진지 오래임 - DCW
미르네마(windows1310)2015-11-05 17:56:00
그리고 섹시라는 단어에 대한 표현해석이 편차가 너무 큼; 제제에게 내재된 에로티시즘의 발견이냐 5세 학대받는 아이에게 느끼는 성욕이냐 이렇게 극단적으로 말들이 갈려서;
익명(180.67)2015-11-05 17:56:00
그냥 나에게는 제왚의 교복광고 정도의 이슈로밖에 안느껴짐. 실제 페도일리도없고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기위해 위법행위를 한것도 아니니까. 그냥 조온나게 인기있는 아이돌의 헛발질이라고밖에안보임.
익명(180.67)2015-11-05 17:58:00
이게 왜 논란이자 조차 모르겠다 - DCW
미르네마(windows1310)2015-11-05 18:00:00
그리고 예전부터 종종 생각했던건데...적어도 클래식의 반열에 올라간 창작물에 대한 클리셰를 대중문화소스에 접목하려면 원소스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원작의 이미지편린들을 쉽게 같다붙이려는 시도들이 잼있긴 한데 감흥은없음.
익명(180.67)2015-11-05 18:03:00
근데 솔직히 출판사가 장작을 제대로 던지긴햇는데 이거 윗선에선 은근히 좋아할만한데 ㅎㅎㅎ 이슈가 된다는거 자체가 판매량에 분명 도움이 되니까
익명(180.67)2015-11-05 18:06:00
원소스의 정확한 이해라는게 사람들마다 다른 시선으로 이해할거고 거기서 오는 또 다른 해석들이 의미가 있는데 - DCW
미르네마(windows1310)2015-11-05 18:07:00
그런 의미의 장작이면 더 불순하다 - DCW
미르네마(windows1310)2015-11-05 18:07:00
ㄴ 원소스의 정확한 이해라는 의미 자체가 어느정도 보편화된 해석과 공감대를 일으키는 코드가 기본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함. 뭐 고정관념이나 교과서적인 해석이 분명 옳으냐 라고 한다면 아니라고 말할순 있지만 적어도 학대받는 소년에 대한 이중적인 에로티시즘을 느끼는거 자체가 보편타당하게 받아들여지는 해석일수는 없다고 생각하니까. 그리고 출판사 입장에서 의도를 갖고 던진 장작일리는 없다고 생각함
익명(180.67)2015-11-05 18:10:00
항상 농담처럼 나오는 말들 있잖음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히치콕 손녀가 직접 물어서 열심히 레포트 써줬더니 교수가 틀렸다고 한거. 분명 작가의도의 해석의 오류는 있을수 있음 비평에 던져진 완성품은 여러 해석의 갈래로 이뤄지는건 필연적이고. 근데 나의라임오렌지나무는 좀 명백한 편인 작품이잖음.
익명(180.67)2015-11-05 18:13:00
그냥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이말이 떠올랐음 '子曰, 學而不思卽罔 思而不學卽殆' 인용 잘할려면 잘알아보고씁시다 얄팍하게 느껴지게끔 하지말고
익명(180.67)2015-11-05 18:21:00
원래 어린아이 관련된 내용에 있어선 해석의 자유가 적은게 맞음
로열윈드(genuwon)2015-11-05 18:25:00
그 해석때문에 인터뷰나 브이앱같은거만 하면 곡해석에 대해 말하고 팬미팅에서도 따로 말할정도로 애정을 가지고 만든곡인데 얄팍하게 생각하고 썼다고 생각하지않음 - DCW
미르네마(windows1310)2015-11-05 18:28:00
그리고 책읽은 사람들이 아이유한테 그렇게 해석하다니 이해가 안간다...이러는게 아니고 어떻게 그렇게 해석을하지? 쇼타콘아니야? 그러고보니 전에 노래도 로리타같아 더러워 이러고 있으니까 도대체 뭐 어쩌라는건지 싶은거임 - DCW
미르네마(windows1310)2015-11-05 18:30:00
지금 까는 사람 대부분이 5살 학대받은 소년한테 섹시하다니 미친거 아니야? 이러고있는데 뭔 말을 해 - DCW
미르네마(windows1310)2015-11-05 18:31:00
ㄴ 참고로 난 전자임 후자는 과잉해석이라고 생각함. 굳이 공식적으로 사과를 할필요도없다고 생각하고 하지만 변명을 위한 변명은 공감하지못하는 정도임.
익명(180.67)2015-11-05 18:32:00
그냥 무리수였어
익명(223.33)2015-11-05 18:32:00
글쓴이 조울증 있는 거 같음 하루에도 가분이 천당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함 샐 눈팅하는 나도 가끔 보기 불편해 이렇게 댓글 다는데 주변 친구들 뭐라 안함 회사 들어가기 전에 고치는 게 좋을거임 님 말고도 여기 두명정도 더 있지만
익명(121.162)2015-11-05 18:32:00
그리고 허지웅 이인간이 시덥지않게 거든거때매 빡친것도 있음.
익명(180.67)2015-11-05 18:33:00
아이유 관련글 이거 하나썼는데 뭔 조울증?? 애초에 난 이 논란에 공감자체를 못해서 화도 안남 - DCW
미르네마(windows1310)2015-11-05 18:34:00
인터넷엔 원래 까는것에 희열을 느끼는 이가 워낙 많아서 별수없음 뭔가 꼬투리 하나 잡히기만 기다리는 이들임
로열윈드(genuwon)2015-11-05 18:35:00
출판사가 엄청 잘 멕였음. 이런 논란되면 분리한게 아이유 편들면 빠돌이 수준하고 끝나버림. 그래서 안티들은 이거 등에업고 별 거지같은것도 하나씩 꿰어만들지. 시간지나면 다 없어지고 아이유 나쁜년하고 끝나버리는게 이런 거지같은 이슈임.
00(211.211)2015-11-05 18:36:00
허지웅은 뭔 소린가했네 트윗을했군 전적으로 공감하는 말이다 독자들끼리 해석에 대해 다투는건 이해하는데 출판사가 공식적으로 저러는거 자체가 어이가없었움 - DCW
미르네마(windows1310)2015-11-05 18:37:00
ㄴ 그 허지웅의 일반론이 먹힐 논리의 작품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괜한 오지랖이라고 생각하는거임. 출판사와 동급의 오지랖이라고 받아들여도 일반론에서는 출판사의 손을 들어줄수밖에없음. 이 소설은 작가의 유년시절 경험을 토대로 쓴 자전적 소설인데다 아동추천소설치로는 아동학대나 빈빈층의 적나라함이 꽤 드러난 암울함이 베이스라서.
익명(180.67)2015-11-05 18:45:00
그러니까 그 오지랖이 어이가 없는거임 최소한 출판에 관여한 편집자나 번역자가 그랬으면 이해를 하는데 출판사 페이스북 관리자가 왜 그러냐는거지 - DCW
미르네마(windows1310)2015-11-05 18:55:00
애초에 출판사가 링위에 올라와서 판정받을 상황자체가 나오는게 문제라고 보는거임 - DCW
미르네마(windows1310)2015-11-05 18:56:00
ㄴ 출판사 인터뷰도 나왔잖음 직원오지랖이긴하지만 아이유측해석에 동의하기힘들다
익명(180.67)2015-11-05 18:57:00
본문에도 썼자나 그 인터뷰조차 문제라고 - DCW
미르네마(windows1310)2015-11-05 18:59:00
ㄴ 그 인터뷰가 허지웅 헛소리보단 정상이라고 본다는거임.
익명(180.67)2015-11-05 19:00:00
나랑 반대네 출판사는 해서는 안되는 인터뷰를 한거라고 봄 그게 아이유를 옹호하는 인터뷰여도 마찬가지임 반면 허지웅은 독자로써 충분히 할 수 있는 소리라고 생각 - DCW
미르네마(windows1310)2015-11-05 19:01:00
'그렇게 읽는거 아닙니다'라고 말하는것 자체도 어이없는데 내용도 보면 "애가 이중적인건 맞지만 그렇게 된 이유가 후천적이기 때문에 이중적이라고 느껴선 안돼! 이중적인건 맞지만 넌 친구니까 이중적이라고 느껴선 안돼!"
..(96.48)2015-11-05 19:02:00
ㄴ 출판사 입장에서는 최대한 조심스럽게 인터뷰했다고봄 페북은 성급했지만. 허지웅관종은 그냥 잘모르면 닥쳤으면 하는생각임
익명(180.67)2015-11-05 19:03:00
ㄴ 허지웅이 기름을 쏟아넣었지
익명(121.125)2015-11-06 04:58:00
이건순수하게 궁금해서 묻는건데 오직 상업적으로만 봤을때 난오히려 번역자나 편집자가 저런가이드 제시하는 게오지랖같이 느껴지는데 출판사는 오지랖인가?
내가쓴소설,내가팔아야하는 소설주인공이 어디선가 성적코드불어넣어져서 쓰이고있으면 제 작품 그런뜻은 아닙니다 정도는 말할수있는거아님?
익명(122.254)2015-11-07 00:35:00
심지어 페북관계자는 더 완곡하게 말했고. 오지랖이라 비난받는 이유가 궁금. 가이드제시라고 하는것도 부풀린감이있고.
뭐 출판사가 오지랖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 해석이 옳다고 동의하기도 힘든데 그냥 학대받는 아이의 존나 슬픈 성장기 아니었나 읽은지 하도오래되서;
근데 자켓의 망사스타킹과 핀업걸포즈는 까기위해서 까는거같긴함 직접 그런것도 아닌거같던데
지금 사태파악 제대로 하고있는 사람 몇이나 있을지 귱금 자극적인 단어들에 본질은 잊혀진지 오래임 - DCW
그리고 섹시라는 단어에 대한 표현해석이 편차가 너무 큼; 제제에게 내재된 에로티시즘의 발견이냐 5세 학대받는 아이에게 느끼는 성욕이냐 이렇게 극단적으로 말들이 갈려서;
그냥 나에게는 제왚의 교복광고 정도의 이슈로밖에 안느껴짐. 실제 페도일리도없고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기위해 위법행위를 한것도 아니니까. 그냥 조온나게 인기있는 아이돌의 헛발질이라고밖에안보임.
이게 왜 논란이자 조차 모르겠다 - DCW
그리고 예전부터 종종 생각했던건데...적어도 클래식의 반열에 올라간 창작물에 대한 클리셰를 대중문화소스에 접목하려면 원소스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원작의 이미지편린들을 쉽게 같다붙이려는 시도들이 잼있긴 한데 감흥은없음.
근데 솔직히 출판사가 장작을 제대로 던지긴햇는데 이거 윗선에선 은근히 좋아할만한데 ㅎㅎㅎ 이슈가 된다는거 자체가 판매량에 분명 도움이 되니까
원소스의 정확한 이해라는게 사람들마다 다른 시선으로 이해할거고 거기서 오는 또 다른 해석들이 의미가 있는데 - DCW
그런 의미의 장작이면 더 불순하다 - DCW
ㄴ 원소스의 정확한 이해라는 의미 자체가 어느정도 보편화된 해석과 공감대를 일으키는 코드가 기본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함. 뭐 고정관념이나 교과서적인 해석이 분명 옳으냐 라고 한다면 아니라고 말할순 있지만 적어도 학대받는 소년에 대한 이중적인 에로티시즘을 느끼는거 자체가 보편타당하게 받아들여지는 해석일수는 없다고 생각하니까. 그리고 출판사 입장에서 의도를 갖고 던진 장작일리는 없다고 생각함
항상 농담처럼 나오는 말들 있잖음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히치콕 손녀가 직접 물어서 열심히 레포트 써줬더니 교수가 틀렸다고 한거. 분명 작가의도의 해석의 오류는 있을수 있음 비평에 던져진 완성품은 여러 해석의 갈래로 이뤄지는건 필연적이고. 근데 나의라임오렌지나무는 좀 명백한 편인 작품이잖음.
그냥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이말이 떠올랐음 '子曰, 學而不思卽罔 思而不學卽殆' 인용 잘할려면 잘알아보고씁시다 얄팍하게 느껴지게끔 하지말고
원래 어린아이 관련된 내용에 있어선 해석의 자유가 적은게 맞음
그 해석때문에 인터뷰나 브이앱같은거만 하면 곡해석에 대해 말하고 팬미팅에서도 따로 말할정도로 애정을 가지고 만든곡인데 얄팍하게 생각하고 썼다고 생각하지않음 - DCW
그리고 책읽은 사람들이 아이유한테 그렇게 해석하다니 이해가 안간다...이러는게 아니고 어떻게 그렇게 해석을하지? 쇼타콘아니야? 그러고보니 전에 노래도 로리타같아 더러워 이러고 있으니까 도대체 뭐 어쩌라는건지 싶은거임 - DCW
지금 까는 사람 대부분이 5살 학대받은 소년한테 섹시하다니 미친거 아니야? 이러고있는데 뭔 말을 해 - DCW
ㄴ 참고로 난 전자임 후자는 과잉해석이라고 생각함. 굳이 공식적으로 사과를 할필요도없다고 생각하고 하지만 변명을 위한 변명은 공감하지못하는 정도임.
그냥 무리수였어
글쓴이 조울증 있는 거 같음 하루에도 가분이 천당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함 샐 눈팅하는 나도 가끔 보기 불편해 이렇게 댓글 다는데 주변 친구들 뭐라 안함 회사 들어가기 전에 고치는 게 좋을거임 님 말고도 여기 두명정도 더 있지만
그리고 허지웅 이인간이 시덥지않게 거든거때매 빡친것도 있음.
아이유 관련글 이거 하나썼는데 뭔 조울증?? 애초에 난 이 논란에 공감자체를 못해서 화도 안남 - DCW
인터넷엔 원래 까는것에 희열을 느끼는 이가 워낙 많아서 별수없음 뭔가 꼬투리 하나 잡히기만 기다리는 이들임
출판사가 엄청 잘 멕였음. 이런 논란되면 분리한게 아이유 편들면 빠돌이 수준하고 끝나버림. 그래서 안티들은 이거 등에업고 별 거지같은것도 하나씩 꿰어만들지. 시간지나면 다 없어지고 아이유 나쁜년하고 끝나버리는게 이런 거지같은 이슈임.
허지웅은 뭔 소린가했네 트윗을했군 전적으로 공감하는 말이다 독자들끼리 해석에 대해 다투는건 이해하는데 출판사가 공식적으로 저러는거 자체가 어이가없었움 - DCW
ㄴ 그 허지웅의 일반론이 먹힐 논리의 작품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괜한 오지랖이라고 생각하는거임. 출판사와 동급의 오지랖이라고 받아들여도 일반론에서는 출판사의 손을 들어줄수밖에없음. 이 소설은 작가의 유년시절 경험을 토대로 쓴 자전적 소설인데다 아동추천소설치로는 아동학대나 빈빈층의 적나라함이 꽤 드러난 암울함이 베이스라서.
그러니까 그 오지랖이 어이가 없는거임 최소한 출판에 관여한 편집자나 번역자가 그랬으면 이해를 하는데 출판사 페이스북 관리자가 왜 그러냐는거지 - DCW
애초에 출판사가 링위에 올라와서 판정받을 상황자체가 나오는게 문제라고 보는거임 - DCW
ㄴ 출판사 인터뷰도 나왔잖음 직원오지랖이긴하지만 아이유측해석에 동의하기힘들다
본문에도 썼자나 그 인터뷰조차 문제라고 - DCW
ㄴ 그 인터뷰가 허지웅 헛소리보단 정상이라고 본다는거임.
나랑 반대네 출판사는 해서는 안되는 인터뷰를 한거라고 봄 그게 아이유를 옹호하는 인터뷰여도 마찬가지임 반면 허지웅은 독자로써 충분히 할 수 있는 소리라고 생각 - DCW
'그렇게 읽는거 아닙니다'라고 말하는것 자체도 어이없는데 내용도 보면 "애가 이중적인건 맞지만 그렇게 된 이유가 후천적이기 때문에 이중적이라고 느껴선 안돼! 이중적인건 맞지만 넌 친구니까 이중적이라고 느껴선 안돼!"
ㄴ 출판사 입장에서는 최대한 조심스럽게 인터뷰했다고봄 페북은 성급했지만. 허지웅관종은 그냥 잘모르면 닥쳤으면 하는생각임
ㄴ 허지웅이 기름을 쏟아넣었지
이건순수하게 궁금해서 묻는건데 오직 상업적으로만 봤을때 난오히려 번역자나 편집자가 저런가이드 제시하는 게오지랖같이 느껴지는데 출판사는 오지랖인가? 내가쓴소설,내가팔아야하는 소설주인공이 어디선가 성적코드불어넣어져서 쓰이고있으면 제 작품 그런뜻은 아닙니다 정도는 말할수있는거아님?
심지어 페북관계자는 더 완곡하게 말했고. 오지랖이라 비난받는 이유가 궁금. 가이드제시라고 하는것도 부풀린감이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