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EXID-여자친구 13년도부터 각각 역주행한 걸그룹인데
현재진행중인 여자친구를 제외하고보면 EXID는 일단 하니가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각인되면서 이후 솔지 정화
이렇게 인지도를 끌어올렸는데
크레용팝의 경우는 멤버들 개개인 인지도를 끌어올리지 못한게 가장 큰 문제였다보는데말야
물론 소속사의 병크가 가장 큰 문제였고 하니 직캠으로 시작부터 대중들한테 인지도를 각인시키고간 EXID에 비해
빠빠빠의 경우는 곡의 중독성 커버댄스등으로 역주행을 시작한거라 여러모로 힘들었을거라 보기는 하는데말야
오히려 빠빠빠는 영풍이라 할정도로 일반인들이 많이 찾아줬었는데 그걸 못살린거지 위아래는 덕후들 위주로 모인거고
예능을 왜 안돌렸을까 의문..
문제는 여러 악재들때문에 예능출연을 거의 못하고 2014년초반에 성장에 발목잡는 테클들이 많았지 뭐 용팝이가 광고했다고 불매운동한다고 설치고 그걸 또 기업이 반응을 해서 광고를 내리는 병크가 발생하고 그때 참 어이가 없었지
그거 용팝이 잘못이 아니라 사장이 병신이었지 않나 ?
예능을 안돌린게 아니고 방송사측에서 섭외를 생각만큼 안해줬다고 봐야할듯 2014년 이맘때쯤 넷상 분위기가 용팝이한테 상당히 안좋았던걸로 기억나는데 이런
그러니까 그 사장병신짓이랑 넷상의 분위기가 합쳐져서 예능섭외도 제대로 안되고 그게 결국 초반 성장동력을 까먹은걸로 보임 용팝이 팬도 아닌 내가 그때 일을 생생히 기억할 정도인데 촉칩 빡쳤던것도 기억나고 그때 청불에서 엄청 성토했던거 기억난다
나갈 만한 예능이 지금보다 적었고 회사 쪽 무리수가 굉장히 많았음. 신생기획사한테 큰 걸 바라는 것도 무리..
진짜 빠빠빠 정도로 떴으면 예능을 많이 나왔어야 정상인데 예능에 얼굴을 못비춘건 소속사에서 예능출연을 거부한게 아닌이상 섭외가 생각만큼 없었다고 봐야했을듯 나오고 싶어도 못나왔다고 보는게 맞지싶음 그러니 예능통해 인지도쌓는 그런 정석적 테크를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었지
어이 이후로 들고 나온 곡. FM이었나? 그건 너무 무난해서 용팝스럽지 않다는 평이 나온 걸로 기억함
회사 규모가 작은 EXID나 여친과 비교하기 힘든 게, EXID 뒤에는 신사동호랭이가, 여친 뒤에는 스엠에서 구르던 대표가 있었음. 똑같이 중소기획사라도 파워가 다름.
EXID는 중소라기엔 예당이 엔터쪽은 아니더라도 다른데서 돈 많은 곳 아닌가?
신호가 데리고 있다가 나중에 예당으로 넘어갔잖음??
아. 예당으로 들어간 이후부터 계산 해야 하는구나. 예당도 작은 회사는 아닌데 EXID 쪽으로는 별 투자를 하지 않은 듯. 가수 쪽으로는 기반도 없는 것 같았고.
방송가의 적극적인 콜이 없었다고 할지라도 사장이 디밀고 다녔으면 굳이 꺼리지는 않았을 것임. 마켓팅활동에 쏟아부을 자본과 인맥 문제 등도 있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장의 마인드, 의지 문제가 아닐까 함
최소 2년은 용팝만 밀어야 했음. 씨스타 동생 걸그룹이 나온다는 얘기가 2011년부터 돌았는데 계속 간 보다가 이제 데뷔시키잖아. 집중적으로 밀고 판이 돌아가는 걸 파악하는 부분에서 김시대 대표를 좋게 평가함 ㅇㅇ
실제로 오프에서도 그러하더라는 팝저씨발 카더라가 있음
팝저씨發ㅋㅋㅋㅋ
이거 ㄹㅇ이다. 그중에서 몇개만 덧붙여볼께. 예능안보낸거 타격있음. 그나마 말빨좋은 웨이가있는데 현창이는 무슨 생각이었는지 안보내더라. 비쥬얼적으로 엘린도밀었으면 좋았을껀데. 초창기시절 mbc뮤직에서 아이돌아카데미였나? 그런거할때 엘린이 캐리한게많았음. 충분히 예능감있던 둘이였는데 현창이는 안보내더라. 그이유는 아직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