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 내려오면서 고속버스에 놓여있던 잡지에 레인보우 오승아가 커버모델에 인터뷰가 실려있어서 읽어봤는데 봄 특집 연애관련 스토리를 실었던데 자신의 데이트 경험 이상형 같은걸 말하면서
하긴 레인보우도 오래되긴 되었지 애들 뭐 이제 시집가서 잘 살아도 될 나이고 진짜 나이드니까 예전에 관심가지고 좋아했던 팀들 외에는 새로운 애들한테는 관심이 잘 안가는듯
카덕 친구한명도 카라 해체하니까 깔끔하게 덕질 접고 했던말이 내가 타고 가던 버스가 멈춰섰으면 걸어가면 걸어갔을지언정 중간에 다른걸로 갈아타진 않는다고
이런거보면 촉칩옹이나 다른 잡덕아재들 같이 환승잘하는 사람들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게 사는것 같아서 부럽기도 함 나이드니까 아이돌 관심주는것도 힘든데
버스가 중간에 멈춰서면 걸어간다니 현실로 생각해보면 굉장히 멍청한짓 같은데..
뭐 안갈아탄다 그런말을 강하게 표현한거지 그 양반이 군대 전역할때쯤 카라가 나와서 거의 9년간 카라팬 하면서 마음고생도 많이 하고 그래서 타고가던 버스 박살나서 다른버스 갈아타면 또 박살날까봐 무서운걸 수도 있고 나도 그 친구덕에 카라에 관심도 많이 가졌고 나야 뭐 관심 가졌던 팀이 렌보랑 에핑이었다만 방금전에 친구랑 술먹다가 나온 얘기임
아재요...... 광광 우럭따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