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16071200070g_99_20160712095104.jpg?type=w540
스테파니(사진=마피아레코드)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11일 교통사고를 당한 가수 스테파니가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 속사 마피아레코드 관계자는 “스테파니가 어제(11일) 라디오 프로그램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출연을 마치고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해 병원에 가지 않고 집으로 보내 휴식을 취하게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아직 통증이나 부상을 호소하지는 않고 있지만 교통사고는 부상을 나중에 알게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오늘 오후 스케줄을 하나 마치고 병원에서 검사를 받도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스테파니는 애초 라디오 출연을 마치고 밤 늦은 시간에라도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계획이었다.

스 테파니는 라디오 생방송 출연을 앞두고 오후 10시께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인근에서 자신이 타고 있던 정차된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서 오던 차량에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스테파니가 타고 있던 차량의 범퍼가 파손됐다.

상대 차량 운전자는 스테파니 매니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해 경찰서로 연행됐다. 조사 결과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은구 (cowboy@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