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에서 로펌 조사원 김단 역으로 열연 중인 나나가 걸크러쉬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드라마 ‘굿와이프’ 4화에서 전도연의 옆에서 전도연의 조언자 및 지탱자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이 날 검사 최상일(김태우 분) 아내와의 이혼 소송을 맡게 돼 혼란스러워하는 김혜경(전도연 분)의 하소연을 들어주며 겉으로는 차가워 보일 수 있지만 알고 보면 혜경을 진심으로 위하는 조언으로 혜경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김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302065036371_99_20160717105504.jpg?type=w540
뿐만 아니라 서중원(윤계상 분)과의 스캔들이 터졌을 당시는 물론, 혜경의 남편 이태준(유지태 분)의 보석 심리 등으로 갈피를 못 잡는 혜경의 마음을 꿰뚫어 보며 언니 같은 조언으로 혜경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날 나나는 혜경을 위하는 섬세한 눈빛 연기로 남성 시청자들은 물론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했다. 매회 방송 마다 김단을 더욱 매력적인 캐릭터로 승화시키고 있는 나나의 국내 첫 연기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나나가 출연하는 드라마 tvN ‘굿와이프’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