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8월 가요계도 Girl's 열풍이 될 전망이다. 그룹 포미닛 출신 현아가 8월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내달 유연정이 투입된 우주소녀, 오마이걸, 아이오아이(I.O.I) 등이 대중의 마음을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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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시 끝판왕' 현아, 그가 돌아온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현아가 오는 8월 1일 컴백한다. 여름을 겨냥한 섹시한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당초 현아는 소속사 사정 등으로 새 앨범 발매 계획을 미룬다는 설에 휩싸였으나, 정상적으로 8월 가요계 첫 주자로 나서게 됐다. 특히 지난 6월 포미닛의 공식 해체 선언 이후 첫 행보라 더욱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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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y Day' 오마이걸 바람이 분다

올 상반기 '윈디 데이(Windy Day)'로 존재감을 조금씩 드러내기 시작한 오마이걸 역시 여름을 겨냥한 '서머 스페셜(Summer Special)'을 발매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8월 초 새 앨범을 내놓을 계획. 특히 MBC every1 '주간아이돌'을 통해 컴백의 신호탄을 쏘아올려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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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정+우주소녀, 반등 성공할까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의 유연정이 새롭게 합류한 그룹 우주소녀 역시 8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유연정의 투입을 두고 논란을 빚었으나, 소속사는 "심사 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응원을 당부했다. 유연정의 합류로 13인조가 된 우주소녀가 반등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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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최고의 걸그룹 아이오아이, 유닛으로 돌아온다

올해 최고의 걸그룹 중 하나로 손꼽히는 아이오아이도 유닛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YMC는 "8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오늘(20일) 뮤직비디오와 재킷 촬영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컴백이 코앞으로 다가온 셈이다. '드림 걸즈(Dream Girls)', '크러쉬(Crush)' 등 히트곡을 쏟아낸 아이오아이가 유닛으로도 성공가도를 달릴지 기대된다.

뉴미디어국 wayne@sportsseoul.com

사진=스포츠서울 DB, DAZED, Mnet, 채널 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