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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조해진 기자] '아는 형님' 러블리즈 케이가 애교 끝판왕의 면모로 남심을 녹였다.

2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아는 형님'에는 러블리즈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러블리즈는 샤이니 종현이 방송에서 선보인 '종현이 게임'을 했다. 그 중 케이는 자신의 문제를 맞힌 강호동에게 애교를 선물하기 위해 약속에 늦은 상황을 연출했다.

강호동은 여자친구가 약속에 늦어 화가 난 남자친구로 변신했고 "죽고 싶어?"라고 소리치는 등 케이를 위협하는 막장 남자친구로 케이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 러나 케이는 이내 "미안해서 노래를 준비했다. 내 손 잡아줘"라고 말한 뒤 김동률과 이소은의 '욕심쟁이'를 불렀다. 케이의 고운 목소리와 눈웃음에 강호동의 분노는 이내 눈 녹듯 녹았고,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빙빙 돌며 화해의 강강술래를 한 뒤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등 훈훈한 결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화면 캡처

조해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