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불후의 명곡’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의 뜨거운 무대 뿐만 아니라 환상적인 입담까지 보태어 무한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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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안치행 편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가수 임정희, 박기영, 홍경민, 임도혁, 노브레인, 러블리즈가 출연해 명곡들을 재구성하는 등 녹슬지 않은 입담으로 다양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이날 MC 문희준은 “요즘 신예 루키로 떠오르는 보컬리스트다”고 임도혁을 소개하면서 그의 혹독한 다이어트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임도혁은 “처음 170부터 시작해서 40-50키로 정도 감량한 것 같다”면서 “오늘을 위해 다이어트를 감행했다, 앞으로도 계속 진행 중”이라고 깜짝 언급한 것.

또 한 이날 임도혁은 해금 연주자를 아내를 둔 홍경민 앞에서 “아무도 하지 않은 해금 소리를 선보이겠다”며 신선한 개인기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 잡았으며 첫 출연 첫 무대에도 불구하고 "어머니가 보고 계신다고 생각해 더 열심히 부르겠다"며 고음 무법자 슈퍼 루키다운 모습으로 우승의 아이콘이라 불리던 손존후, 김소현 부부를 거뜬히 이겨내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특히 이날 러블리즈 멤버들은 모든 출연자들의 관심 대상이었다. 먼저 노브레인 성우가 인기 걸그룹 러블리즈의 팬이라고 깜짝 고백하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 것.

러 블리즈 멤버들의 상큼하게 응원을 받은 삼촌팬 노브레인 멤버들은 “계탔네 계탔어”라면서 행복한 미소를 연신 짓자, MC 문희준은 “도대체 얼마나 팬이냐”고 물었고, 이에 이어 러블리즈 멤버들은 “노브레인 선배님들이 고정프로 모니터링도 해주시고, 멤버들 생일도 다 챙겨주신다”면서 “쇼케이스와 팬클럽 창단식때도 참석해주실 정도로 고마운 팬”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런 러블리즈를 향한 남자 출연자들의 편애방송이 계속 되자 임정희는 "이건 아니다"면서 러블리즈와의 개인기 경쟁을 펼치는 등 무한한 매력을 뽐냈으며, 마지막 일곱 번째 무대를 꾸미면서 5년만의 또 한번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등 명불허전의 열정의 디바 다운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18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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