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제국, YMC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나인뮤지스와 아이오아이가 서로 다른 유닛 콘셉트로 8월 가요계 출격을 앞두고 있다.
먼저 나인뮤지스의 4인조 유닛인 나인뮤지스 A는 레트로 장르의 EDM 곡으로 대중 앞에 나설 예정이다. 경리, 혜미, 소진, 금조로 구성된 나인뮤지스 A는 완전체 나인뮤지스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앞서 나인뮤지스 A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레트로풍의 빈티지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나인뮤지스에서는 ‘센 언니’ 혹은 섹시함을 강조했다면 나인뮤지스 A는 그보다는 소녀 감성에 가까웠다.
소속사 측은 나인뮤지스 A의 앨범에 대해 “4명의 소녀들이 전하는 우정, 사랑, 성장을 한 편의 시크릿 다이어리로 표현한 것이다. 하이틴 로맨스 영화 같을 것”이라고 알려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단체 티저 이미지를 시작으로 개인 이미지, 타이틀곡 ‘입술에 입술’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연이어 공개한 나인뮤지스 A는 4일 정오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도 7인조 유닛(전소미, 김도연, 김소혜, 김청하, 임나영, 주결경, 최유정)으로 컴백을 예고했다. 지난 5월 완전체 활동 이후 첫 번째 유닛 활동인 것.
아이오아이는 2일 공식 SNS를 통해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나인뮤지스 A가 나인뮤지스 완전체와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 것처럼, 아이오아이 유닛 역시 완전체를 상상할 수 없는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단
체 티저 이미지 속 아이오아이 유닛은 똑같은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으로 클론과도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7명의 멤버들은 붉은색
립스틱에 금발, 화이트 원피스를 입어 ‘드림걸스’ 활동에서의 소녀다운 활발함이 아닌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만들어진 그룹인 아이오아이는 ‘드림걸스’ 활동으로 소녀 콘셉트의 연장선을 이어갔다. 하지만 공개된
티저 이미지를 통해 전혀 다른 곡과 콘셉트로 컴백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이오아이 유닛은 오는 9일, 싱글 음원을
발매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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