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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中 ...

너는 겨울인가.

어여쁘디 어여뻐 만지려하면

순식간에 녹아 없어져버리는 너는 눈송이인가.

그렇다면 나, 그 어떤 것도 되지 않고 그 무엇도 하지 않으려니

그저 바라만 보고 있을 테니,

부디 사라지지 말아라.


네가 어떤 계절이든

나에게 다시 돌아올 수만 있다면,

그 무엇도 더 바랄것이 없겠다.

.

.

.

(멋진 시를 세 편 씩이나ㅜㅜ

정말 정말 고마워~♥

꼭 멋진 시들로 가득한 시집을 만들길 바래!

진심으로 정말 다 멋진 시들이야.

혹시 다 올리면 쑥스러울까 싶어서 일부만 올렸어)

#팬분이시를써주셨어요 #내팬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