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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건강이상설에 휩싸였으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이상이 없다”고 해명했다.


지수의 건강이상설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졌다. 누리꾼 사이에 돌고 있는 사진에는 오른쪽 목에 동전 크기의 혹이 튀어나와 있는 지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수의 목에서 혹이 포착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수는 이전에도 콘서트와 방송 등에서 여러 차례 목에 혹이 발견된 적이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몸 상태가 걱정된다”, “혹이 꽤 부어있는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일각에서는 지수의 혹이 스케줄이 많은 시기 유독 크기가 커졌다며 림프종 등 질병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지수의 건강이상설은 블랙핑크가 현재 월드투어 북미 공연을 진행 중인 가운데, 멤버들 간 합이 어긋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더욱 탄력을 받았다.


온라인에 게재된 영상에는 제니가 안무 도중 중심을 잃은 채 뒤로 넘어가는가 하면 멤버들이 서로 다른 안무를 추는 모습이 담겼다. ‘칼군무’로 유명한 블랙핑크이기에 무리한 스케줄 탓에 멤버들이 많이 지친 것이 아니냐는 걱정 섞인 의견도 나왔다.


지수의 건강이상설이 확산되자, YG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지수는 월드투어 일정을 잘 소화하고 있다. 건강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면서 루머를 일축했다.


지수 제니 로제 리사로 구성된 걸그룹 블랙핑크는 지난 10월 1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지에서 총 150만 명 규모의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를 진행하고 있다.


이다겸 기자(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