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4세대 걸그룹 멤버들이 연이어 올해 수능 미응시를 알렸다.
9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뉴진스 민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치르지 않고 본업에 전념할 예정이다.
지난 7월 데뷔한 뉴진스는 'Attention', 'Hype boy' 등의 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Attention'은 미국 빌보드 순위에서 3개월 넘게 장기 흥행을 지속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뉴진스 민지 뿐만 아니라 아이브 장원영과 리즈, 스테이씨 윤과 재이도 수능에 응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아이브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장원영이 올해 수능을 보지 않는다고 알렸다. 같은 그룹 멤버 리즈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대학 진학 대신 본업에 집중. 연예계 활동에 전념하며 더 많은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12월 데뷔한 아이브는 'ELEVEN', 'LOVE DIVE', 'After LIKE' 등의 히트곡을 연이어 배출시켰다. 아이브는 'AFTER LIKE' 발매 80일 만에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기록하기도 했다.
스테이씨는 지난 2020년 11월 데뷔했다. 스테이씨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YOUNG-LUV.COM'을 통해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다만 이들이 대학 진학을 포기한 건 아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향후 아티스트 의견에 따라 대학 생활은 추후 집중할 수 있을 때 진학 여부에 대해 고려 대상에 두고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많은 아이돌들이 응시를 하지 않은 바 있다. 있지 유나, 아이브 안유진, 스테이씨 세은, 엔하이픈 선우, 크래비티 태영, 성민, 이펙스 금동현, 뮤, 피원하모니 인탁 등은 대학 진학 대신 활동 전념을 택했다.
정현태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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