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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카라가 새로운 역사를 쓸까.


오는 29일 열리는 '2022 MAMA AWARDS'에 카라가 완전체로 출연한다. 카라는 퍼포밍 아티스트로 무대를 꾸민다. 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 허영지가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같은 날 카라는 데뷔 15주년 기념 신곡을 발매한다. 이날 오후 6시 카라의 15주년 앨범 'MOVE AGAIN' 음원이 발매되는 것. 7년 만에 돌아오는 카라 완전체에 팬들의 기대도 크다.


특히, 이번 완전체는 좀 더 특별하다. 박규리, 한승연, 허영지와 탈퇴했던 니콜, 강지영이 다시 만나 팀을 이룬다. 5명 조합으로 무대에 서는 것은 처음이기에 더욱 기대가 크다.


카라는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 발매 후 일본에서도 활동한다. 오는 12월 21일 일본에서 일본어 버전 앨범 'MOVE AGAIN[Japan Edition]'을 발매한다. 지난 2010년 일본에서 정식 데뷔해 한류 붐을 일으켰기에 이목이 쏠린다.


카라의 음원 성적도 기대된다. 올해는 2세대 걸그룹의 귀환이 눈에 띄었다. 지난 8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완전체로 뭉친 소녀시대도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바.


당시 소녀시대는 신곡 'Forever 1'으로 팬들에게 보답했다. 'Forever 1'은 국내 음원 차트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호평받았다.


당대 함께 활동했던 2세대 대표 걸그룹 중 하나인 카라도 기대해볼 만하다. 올여름이 소녀시대의 것이었다면, 올겨울은 카라가 대기하고 있다.


'미스터', '점핑', '루팡', 'STEP'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보유한 카라. 새로운 조합의 카라로 오랜만에 대중들의 곁에 찾아온 가운데, 새 앨범과 완전체 무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