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밴디트가 전속계약 만료와 함께 각자 새로운 시작을 공식화했다. 사실상의 팀 해체다.
11일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과 심도 있는 논의 끝에 2022년 10월을 마지막으로 밴디트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멤버들은 각자 새로운 시작을 서로 응원하기로 했으며, 당사 또한 멤버들의 앞날을 응원하고자 한다. 밴디트를 아껴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런 소식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했다.
밴디트는 지난 2019년 ‘밴디트, 비 앰비셔스’로 데뷔한 5인조 걸그룹이다. 청하 소속사에서 처음 선보인 걸그룹으로 주목 받았으나 코로나 팬데믹 등의 여파로 뚜렷하게 팀을 각인시키지 못했다. 지난 5월 두 번째 미니앨범 ‘카니발(Carnival)’이 마지막 활동이다.
<다음은 MNH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NH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밴디트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당사는 밴디트 멤버들과 심도 있는 논의 끝에
2022년 10월을 마지막으로 밴디트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하였습니다.
멤버들은 각자 새로운 시작을 서로 응원하기로 하였으며, 당사 또한 멤버들의 앞날을 응원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큰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밴디트를 아껴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런 소식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밴디트 멤버들에게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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