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국내 걸그룹 최초로 단독으로 일본 도쿄돔에 입성했다. 그리고 약 10년 만에 일본 교세라돔에 올랐다. 걸그룹 ‘카라’가 바로 그 주인공.
카라는 지난 29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된 ‘2022 MAMA 어워즈’에 출연했다. 신곡 ‘웬 아이 무브’(WHEN I MOVE)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했다.
카라는 화인트 앤 실버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특유의 압도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여러분 너무 보고싶었다”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유도했다.
먼저 히트곡 메들리를 펼쳤다. ‘루팡’(Lupin), ‘스텝’(STEP), ‘미스터’(Mr.) 등을 연이어 열창했다. 파워풀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이어 신곡 ‘웬 아이 무브’ 무대가 이어졌다. 특유의 밝고 희망찬 매력이 돋보였다. 약 7년 6개월 만에 맞추는 호흡임에도 불구, 완벽하고 능숙한 무대 매너가 돋보였다.
역시 원조 한류 퀸다운이었다. 무대가 끝난 뒤 ‘KARA’ 키워드가 전 세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2위에 올랐다.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카라는 지난 29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에 스페셜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을 발표했다. 약 7년 6개월 만의 컴백으로 관심을 모았다.
'무브 어게인'은 찬란했던 무대 위 카라 모습을 다시 보여 주겠다는 멤버들의 포부가 담겼다.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팬들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획했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웬 아이 무브’를 비롯해 ‘해피 아워’(Happy Hour), ‘샤웃 잇 아웃’(Shout It Out), ‘옥시전’(Oxygen)등 다양한 곡들이 담겼다.
한편 카라는 신곡 ‘웬 아이 무브’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출처=엠넷 '2022 마마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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