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근 츄를 퇴출한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컴백 쇼케이스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16일 공식입장을 통해 "이달의 소녀가 컴백하는 1월 3일, 당일 별도의 미디어 쇼케이스 및 팬 쇼케이스는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이날 별도의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 대신 이달의 소녀 멤버들의 라이브 방송을 검토 중이다.
이런 결정은 최근 팀에서 퇴출된 츄와 관련해 불거진 소속사의 논란을 의식해 내린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달 25일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츄의 방출을 알리며 그 이유가 스태프를 향한 폭언 및 갑질 때문이라 설명했다. 하지만 이를 본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은 반발했다. 지금껏 봐온 츄는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반박한 것. 그러면서 광고 관계자들은 츄와 끝까지 동행할 것임을 알렸고, 심지어 멤버 현진 역시 츄를 두둔해 의문을 키웠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1월 13일 '디 오리지널 앨범 제로(The Origin Album 0)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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