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4b48069f03feb82e54784766c2d040e167bdbc76feb0a90aa7907cf70da3e646d0cce8ca29b86d266aed2fb81bea814c9f6



[뉴스엔 이슬기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하슬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12월 15일 이달의 소녀 하슬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항상 팬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갈수록 저는 제 부족함만 보이는 것 같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런 부족함까지 사랑으로 감싸주는 팬들에게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 더 이상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지금 이 상황에서 제가 여러분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밖에 없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지금은 어떤 말도 할 수 없다는 걸 팬들은 알 거라 믿는다. 우리 언젠가는 지금 이 순간도 추억으로 남아 웃는 얼굴로 마주 보고 이야기할 날이 오기 바란다"라며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지난 2016년 솔로, 유닛 활동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2018년 12인조 완전체로 데뷔해 ‘버터플라이’ ‘소왓’ ‘와이낫?’ 등의 곡을 발매했다.


그러나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지난달 25일 츄에 대해 "최근 당사 스태프들을 향한 츄의 폭언 등 갑질 관련 제보가 있어 조사한 바 사실이 소명되었다"면서 그를 그룹에서 제명 및 퇴출시킨다고 알린 바 있다.


당시 멤버 현진은 "누구보다 지금 가슴 아픈 건 츄 언니일 거야. 츄 언니 많이 응원해주고 사랑해주세요"라며 츄의 편을 든 바 있다.


(사진=뉴스엔DB)

이슬기 reeskk@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