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슬기 기자] '킬리만자로' 오마이걸 효정이 멤버들 영상 편지에 눈물을 흘렸다.
12월 24일 방송된 tvN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이하 ‘킬리만자로’)에서는 정상까지 향하는 멤버들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정상 우후르피크에 오르기 전 마지막 식사를 했다. 식사 후 제작진은 "여러분 떠나기 전 힘 내시라고 작은 응원을 준비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제작진 준비한 건 영상 편지였다. 가장 먼저 등장한 건 리더 효정이 이끄는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들. 효정은 유아가 등장하자 "예쁘죠. 우리 유아"라며 애틋한 얼굴을 했다.
유아는 "잘하고 있어요? 안 아프게 잘 하고 있죠? 언니는 저에게 늘 힘을 주는 존재니까. 언니에게 꼭 힘을 주고 싶었어요. 언니는 누구보다 강한 리더니까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이제 마지막 고지밖에 안 남았으니가 힘내서 파이팅해요. 사랑해"라고 말해 효정을 울게 만들었다.
이어 미미가 등장했다. 미미는 "언니 잘 촬영하고 있어요? 지금 엄청 힘들다고 들었어요. 다치면 안 되요 늘 조심해야 해요. 마지막까지 무사히 정상까지 오를 수 있도록 응원하고 소원 빌고 있을게요"라고 했다.
효정은 멤버들에게 "화이팅"이라 말하면서 쏟아지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
이밖에도 효정의 친 언니와 예비 형부도 등장했다.
이후 효정은 "두려움 마저 없애줬다. 추웠는데 온도가 살짝 올라가는 느낌이었다"고 했다.
한편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는 산에 진심인 청춘스타들의 로망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사진=tvN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 캡처)
이슬기 reeskk@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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