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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이돌리그4’의 첫 게스트로 최다 출연 ‘단골손님’ ITZY가 출격한다.


오늘(6일) 방송되는 '아이돌리그4'에서 화려한 스타일로 잔뜩 힘을 준 ITZY를 향해 신동은 “단체로 결혼식장 다녀왔나요?”라는 농담 섞인 환영 인사를 건넨다. 이에 ITZY 예지는 “아이돌리그에 오려면 이 정도는 입어줘야 한다”며 ‘단골 게스트’다운 여유를 과시한다.


그런가 하면 ITZY 리아의 기부 천사 면모가 돋보인다. 리아는 지난해 수해 성금으로 3천만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데뷔 초부터 기부하는 것이 버킷리스트였다는 리아는 “월급이 들어오면 일부를 기부 목적으로 따로 모으고 있다. 그러다 보니 지난해 의미 있는 기부를 할 수 있었다”고 밝힌다. 이에 신동이 “멋있다. 이건 박수받을 일이다”며 존경을 표하자 리아는 쑥스러운 듯 살짝 미소를 지어 보여 녹화장이 훈훈해졌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아이돌리그4’에서는 ITZY의 2023년 신년 운세가 최초 공개된다. 역술가는 ITZY 예지에게 “올 초 개인적으로 빛날 시기”라며, “어떤 일이든 준비되어 있는 사람이지만 건강은 약한 편이라 유의해야한다”는 점괘를 전한다. 모든 것을 꿰뚫어 본 듯한 역술가의 신통함에 멤버들의 집중력은 최고조에 달한다.


예지에 이어 리아의 운세도 공개된다. 역술가는 리아에게 “재능이 많은 사람인데, 자신감이 떨어진 것 같다. 부담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며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자, 만감이 교차한 듯 리아가 눈물을 보인다. 리아의 마음고생을 바로 옆에서 지켜본 막내 유나도 이내 눈가가 촉촉해지는 모습이 포착되어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아이돌리그4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STATV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