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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정은지가 방송에서 ‘술꾼도시여자들2’를 찍을 때 실제로 술을 마셨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한가인, 재재, 정은지, 안유진 등이 '퀸받드라슈' 특집으로 출연했다. 

 

정은지는 방송에서 '술꾼도시여자들2' 촬영시 실제로 술을 마신다고 전해 MC들과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대사가 있거나 뒷신들이 많이 나오면 못 먹는데 리얼한 표현을 위해 보통 거품이 사라지기 전해 마신다“며 "그러면 감독님도 저희 모습 보고 신나셔서 모니터 앞에서 드신다"고 전했다.

 

또한 정은지는 ‘청순돌’로 데뷔 했는데, 드라마 ‘응답하라1997’을 찍고 ‘술도녀’를 찍으면서 술과 욕, 담배, 폭행을 하는 모습을 보여 청순이미지를 포기하게돼 속상했다고 전했다. 

 

그는 흡연 장면에서는 금연초를 사용하지만, 비흡연자라 위경련이 왔다고 밝혔다.

 

한편, 정은지는 지난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했으며, 귀호강 시키는 꿀성대 보컬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술꾼도시여자들' 시리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박은혜 온라인 뉴스 기자 peh0603@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