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그룹 모모랜드(MOMOLAND), 브레이브걸스(BraveGirls)가 연이은 재계약 불발 소식을 전한 가운데, 우주소녀(WJSN)의 재계약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디어유버블 측은 공식 SNS에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몬스타엑스, 크래비티, 아이브의 합류 소식을 알렸다.
이들의 버블을 오는 20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고 안내했지만 "우주소녀는 추후 참여 예정"이라고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
우주소녀는 2016년 2월 25일 데뷔한 그룹으로,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았다.
통상적으로 아이돌 데뷔 시 7년 계약을 하는 것으로 미루어 봤을 때 이들 또한 현재 재계약 시점에 놓여있다.
우주소녀는 지난해 6월 콘서트 '원더랜드(WONDERLAND)'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팬 콘서트 '코드네임 : 우정(CODENAME : UJUNG)'을 개최해 팬들을 만났다.
지난해 7월 발매했던 스페셜 싱글 앨범 '시퀀스(Sequence)'는 역대 걸그룹 통산 16번째로 초동 10만장을 넘기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한 우주소녀 멤버들은 음악, 드라마, 예능, 라디오 등에서 활발한 개인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우주소녀의 팬들은 "빨리 아니어도 좋으니 좋은 소식으로 와줬으면 좋겠네요", "재계약 성공해서 앞으로도 계속 활발히 활동해줬으면 좋겠어요", "디어유 버블 입점 소식 있는 거 봐서는 재계약 할 확률이 높은 것 같아요. 제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우주소녀가 그룹 활동과 관련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수현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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