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키움 히어로즈는 1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멤버 김나경과 김채연을 각각 시구, 시타자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경기 전 애국가는 역시 트리플에스의 멤버인 서다현이 부른다.
트리플에스는 이후 그라운드에서 키움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트리플에스는 "고척 스카이돔에 초대해주신 키움 구단에 감사하다. 꼭 이길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올 2월 데뷔한 10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는 세계 최초로 팬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하는 팬 참여형 아이돌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주목받았다. 팬들이 자체 플랫폼 '코스모' 애플리케이션의 유닛 디멘션을 통해 활동 유닛, 타이틀 곡 등을 투표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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