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슬기 기자] '놀던언니' 이지현이 나르샤 나이를 알고 주저 앉았다.
12월 12일 방송된 E채널·채널S '놀던언니'에서는 이지현, 유빈, 주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멤버들은 팀을 나눠 게임을 진행했고, 이지현과 나르샤가 한 팀이 됐다. 이지현은 "우리 르샤"라며 나르샤의 편을 들어가면서 게임을 진행, 케미를 자랑했다.
하지만 식사 시간이 되고 이지현이 83년생이라 밝히자 나르샤의 표정이 이상해졌다. 웃음을 참지 못한 얼굴의 나르샤는 81년생이라고 밝혀 이지현을 놀라게 했다. 방송 녹화 내내 이지현을 먼저 "언니"라고 부른 건 나르샤이기 때문.
이지현이 나르샤를 언니라고 부르면서 "왜 나보고 언니라고 그랬냐"라고 하자 나르샤는 "그 당시 쥬얼리는 언니 같은 이미지였다"라고 했다.
한편 나르샤는 데뷔 당시 81년생으로 나이를 속이고 데뷔했다고 밝힌 바 있다. SBS 예능 '강심장'에 출연했던 그는 "83년생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데뷔 4년 만에 처음 밝힌다. 2세 어리게 활동했다"라고 했다.
그는 "서인영씨 때문에 나이를 밝히는 거다. 얼마 전 음악프로그램 무대가 끝나고 쥬얼리가 다음 무대였다. 인사를 했더니 3세 어린 서인영이 귀엽게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박정아가 '인영이는 나도 귀여워해'라고 말했지만 밝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당시 서인영은 "저 때문에 나이 공개를 한 것이냐. 힘든 결정을 하신 것 같다"고 말하며 놀랐다.
(사진=E채널·채널S '놀던언니' 캡처)
이슬기 reeskk@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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