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2b58368f23ee886e543827165c12adbccc99f86e182cf0b3e1477862a725875e717deece46c25d7313062c1b6f33a5bc408a7b76146c5bd0497bf8fce30728b4138e4e693



[헤럴드POP=김나율기자]임서원, 나루미, 코토코가 포지션 최강자가 됐다.


지난 3일 오후 방송한 SBS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 8화는 보컬, 퍼포먼스, 비주얼 유닛 포지션 경연을 진행했다.


유닛 스테이션의 각 포지션 별 승급자는 단 한 명으로, 참가자들은 포지션 1등이 되기 위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먼저 비주얼 팀(나나, 코토코, 요나, 가비, 황시은, 오윤아, 김수민, 권은형)은 오렌지캬라멜의 '까탈레나'로 무대를 꾸몄다.


프로듀서는 "비주얼을 어떻게 기억에 남게 하는지가 중요하다"며 비주얼 포지션의 끼를 강조했다. 비주얼 팀의 승급자로 코토코를 선택, 코토코는 최종 I 등급으로 승급했다.


퍼포먼스 유닛은 ITZY(있지)의 'LOCO'를 선보였다. 원곡에 각종 고난이도 기술이 추가된 가운데 나루미, 니지, 제이라, 구교련, 유리, 배예람, 배하람, 전진영 등은 각각 킬링 포인트를 살리며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만들었다.


효연은 팀의 전체적인 합을 칭찬한 후 "니지는 13살인데 몸 쓰는 게 남다르다. 타고나게 춤을 잘 춘다. 나루미는 긴팔을 돋보이게 춤을 춘다. 선이 너무 예쁘고 파워풀하고 표정 연기까지 잘해서 멋있다"고 이야기했다. 나루미는 최종 승급자가 됐다.


임서원, 방윤하, 김수진, 엘리시아를 비롯해 이선우, 젤리 당카, 이후란, 진현주 등은 보컬 유닛으로 뭉쳐 워너원의 '뷰티풀'을 무대에 올렸다.


임서원은 A형 독감으로 3일 차에 겨우 첫 연습에 합류했다. 하지만 마음을 다잡고 적극적으로 연습에 임한 덕분에 임서원은 섬세한 가창력과 감정선을 드러내 "천재다", "어디서 이런 한이 나오지?"라는 칭찬을 받으며 데뷔권에 다가섰다.


한편 '유니버스 티켓'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 SBS에서 방송한다.


사진=SBS '유니버스 티켓' 제공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