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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이 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에이핑크 초롱, 나랑 뽀뽀 할겨? 말겨? 적극적인 충청도 여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그룹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이 게스트로 출연해 가수 탁재훈, 개그맨 신규진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탁재훈이 “연기 계획 있냐?”라며 묻자 박초롱은 “해보고 싶다. 그래서 열심히 (연기) 레슨을 받고 있다. 팬들이 내가 너무 연기하길 원한다. 키스신을 원하는 건 아니고 작품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많이 한다. 베드신까지는 아직 그렇다. 내가 부끄럼이 많다”라고 답했다.


아울러 탁재훈이 “원래 멤버가 7명이었는데 이제 5명이 남았다. 이 정도면 스릴러 그룹 아니냐? 언제 한 명 더 줄어드냐?”라며 장난을 건네자 초롱은 “우리끼리도 장난으로 ‘누가 마지막으로 남을까?’ 얘기한다”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이를 들은 탁재훈이 “다음에는 누가 없어질 거 같냐. 예상되는 멤버가 있냐?”라며 묻자 박초롱은 “너무 슬픈 질문은 안 했으면 좋겠다. 너무 슬프다”라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이 “그러면 없어진 멤버는 안 슬프냐?”라며 반문하자 초롱은 “슬프다. 그래서 더이상은 안 없어졌으면 좋겠다. 난 아직 아닌 거 같다. 난 오래 남을 거 같다. 리더니까 (팀을) 지키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노빠꾸 탁재훈’ 캡처)


서승아 nellstay8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