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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민니가 태국 출신 아이돌들의 단톡방과 관련해 닉쿤과의 관계를 언급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외고’ 4회에서는 아유미, 닉쿤, 줄리안, 파비앙 등이 출연해 외국인 출신 연예인들의 에피소드를 풀어놓았다.


이날 민니는 태국 출신 스타들과의 관계성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닉쿤이 태국 출신 아이돌들의 단체 채팅방에 없는 것 같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 “닉쿤, 태국 단톡방에 없다?”…의미심장한 민니의 발언


방송에서 민니는 “태국 아이돌들이 모이는 단톡방이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자 MC들은 닉쿤도 그 단톡방에 있냐고 물었고, 민니는 “그게… 닉쿤 오빠가 나간 건지, 아니면 원래 없었던 건지 기억이 안 난다”며 다소 애매한 답변을 내놓았다.


이에 출연진들은 “그럼 닉쿤이 태국 출신 아이돌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빠진 거냐?”라고 놀라워했다. 민니는 이에 대해 “밥 먹으러 갔을 때도 닉쿤 오빠는 오지 않았다”라고 덧붙이며 분위기를 더욱 미묘하게 만들었다.



◇ 태국 아이돌 라인업에 빠진 닉쿤?


태국 출신 아이돌들의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닉쿤의 행방이 다시 한번 화두에 올랐다. 태국 출신 아이돌 그룹에는 (여자)아이들의 민니, 블랙핑크의 리사, 갓세븐의 뱀뱀, 2PM의 닉쿤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민니의 발언으로 인해, 닉쿤이 태국 출신 아이돌들 간의 모임에 참석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된 셈이다. 이에 대해 출연진들은 “닉쿤이 바빠서 그런 거 아니냐”고 해명했지만, 민니는 “모르겠다. 아무튼 (밥 먹으러 갈 때) 닉쿤 오빠는 안 왔다”며 확실한 선을 그었다.



◇ 닉쿤, 태국 아이돌들과 거리 둔 이유는?


닉쿤은 K-POP 2세대 대표 아이돌로, 2PM의 글로벌 성공을 이끌며 태국에서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태국 출신 4세대 아이돌들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새로운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 닉쿤이 태국 아이돌들과의 교류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그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과연 닉쿤이 태국 출신 아이돌들과 자연스럽게 거리감을 두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오해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