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제작한 걸그룹 캔디샵이 씨스타 감성을 품고 가요계에 돌아온다.
7일 뉴스1 취재 결과, 캔디샵(소람, 수이, 사랑, 줄리아)은 3월 중 신곡을 발매하고 컴백에 나선다. 특히 캔디샵이 발표하는 이번 신곡은 씨스타19가 지난 2011년 발표한 '마 보이'(Ma Boy)의 전주 인스트루멘털(Instrumental)을 샘플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씨스타19의 '마 보이'는 지난 2011년 발매돼 감각적인 멜로디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해당 곡은 캔디샵을 제작한 용감한 형제가 작곡을 한 곡으로 약 14년 만에 캔디샵 만의스타일로 새롭게 샘플링돼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캔디샵은 이번 신곡을 통해 지난해 6월 발매한 미니 2집 '걸스 돈 크라이'(Girls Don't Cry) 이후 약 9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하게 됐다.
최근 가요계에서 하츠투하츠, 키키 등 5세대 걸그룹들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는 가운데, 캔디샵 걸그룹 대전 속 어떤 매력적인 색깔로 치열한 경쟁을 벌일지 관심이 크다.
한편 캔디샵은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가 브레이브걸스 이후 13년 만에 내놓은 걸그룹으로, 지난해 3월 데뷔했다. 수만 가지 종류의 알록달록한 캔디샵처럼 다채로운 매력으로 'MZ 아이콘'이 되겠다는 포부를 전하고 있다.
안태현 기자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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