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윤기현 기자) 고우리가 조현영과 함께 레인보우18로 새롭게 무대에 선다. 소속사 K타이거즈엔터테인먼트가 8월 1일 음반 발매 소식을 전하며, 두 사람의 화려한 귀환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위의 한’을 품은 두 아티스트의 도전이 다시 한 번 엔터테인먼트계에 울림을 주고 있다.
K타이거즈엔터테인먼트는 6월 27일 “고우리, 조현영이 레인보우18 유닛으로 컴백한다”며 “음반 제작과 콘텐츠 기획 및 매니지먼트를 맡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레인보우18은 8월 1일 오후 6시 신보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또 이날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채널을 통해 ‘노빠꾸 아이돌: 레인보우18’ 예능 프로그램이 제작되며, 새로운 앨범 준비 과정을 담아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K타이거즈는 지난 레인보우 활동 마지막 앨범 마케팅을 담당한 이후 꾸준히 인연을 맺어왔다.
K타이거즈 안창범 대표는 “레인보우가 수차례 1위 후보에 올랐지만 끝내 1위 문턱을 넘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고 밝히며 “이번엔 반드시 1위를 만들고, 빌보드까지 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팬들에 대한 감사가 묻어나는 메시지다.
레인보우는 DSP미디어가 제작한 7인조 걸그룹으로, ‘A’, ‘마하’, ‘텔미 텔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바탕으로 탄탄한 팬덤과 대중적 인기까지 모두 확보했던 팀이다. 오랜 시간 그룹의 이름으로 다양한 무대를 경험하며, 고우리는 독자적 역량까지 인정받았다.
이번 컴백 프로젝트는 레인보우18 유닛 결성부터 웹예능, 음반 제작, 예능 제작 등 다각적 문화 콘텐츠를 결합하며 이전과는 다른 확장성을 시도한다.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흥행 신화를 쓴 K타이거즈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시너지가 기대된다.
고우리와 조현영의 행보는 단순한 과거 회상에 그치지 않는다. 마치 새로 태어난 신인처럼 거침없이 도전하고, “빌보드까지 가겠다”는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팬덤은 이들의 진정성과 변치 않는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K타이거즈엔터테인먼트와 레인보우18의 만남은 케이팝 시장 내 선순환적 도전으로 해석된다. 음원 발매뿐 아니라, 예능과 공연 등도 병행하며 폭넓은 콘텐츠로 국내외 팬들과 소통한다는 전략이 돋보인다.
이번 귀환이 어떤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갈지, 고우리와 조현영 그리고 레인보우18을 통해 걸그룹의 또 다른 역사를 써 내려갈 여정에 이목이 쏠린다.
과연 고우리의 이번 도전이 오랜 아쉬움을 넘어 진정한 정상 등극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오는 8월 1일의 컴백 무대에 음악 팬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출처 : 톱스타뉴스(https://www.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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