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유혜지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가 2년 만에 재결합한다.
13일 인연엔터테인먼트는 "모모랜드가 오는 9월 8일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 중"이라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지난 5월 소속사는 "모모랜드 멤버 혜빈, 제인, 나윤, 주이, 아인, 낸시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팀 활동을 함께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모모랜드는 실력과 개성을 두루 갖춘 팀으로, 앞으로도 완전체 활동과 국내외 공연과 신곡 발매 등 다방면에서 활동 반경을 넓혀 갈 계획이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지난 2016년 데뷔한 모모랜드는 2019년 11월 멤버 연우, 태하, 데이지가 탈퇴했다.
이후 모모랜드는 2023년 1월 계약 종료 후 공식 해체됐고, 멤버 6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같은 내용의 자필 편지로 심경을 전했다.
당시 멤버들은 "우선 기사로 먼저 접하게 되어 많이 속상했을 우리 메리들에게 너무 미안하다"며 "정말 긴 고심 끝에 저희 모모랜드 6명은 각자 꿈을 향해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6명이 흩어지지만 언제까지나 저희는 한 팀이고, 언제나 모모랜드 곁을 지켜준 사랑하는 우리 메리들이 그랬듯이 저희도 모모랜드로서 메리들 곁에 항상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앞으로도 모모랜드, 그리고 멤버 각자의 행보도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유혜지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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