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오가빈 인턴기자] 걸그룹 엔믹스(NMIXX)가 파격적인 분장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선사했다.
엔믹스는 1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의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여섯 멤버는 곡명에 맞춰 각기 다른 파란색 캐릭터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지우는 '도라에몽', 해원은 영화 '인사이드 아웃' 속의 '슬픔이', 규진은 '쿠키몬스터', 릴리는 영화 '아바타'의 나비족, 설윤은 '포켓몬스터'의 '꼬부기', 배이는 '소닉'으로 분장하며 개성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캐릭터의 성격과 특징까지 완벽히 재현했다. '슬픔이'로 변한 해원은 영상 내내 슬퍼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소닉'으로 분장한 배이는 달리는 제스터를 취하며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했다. 설윤과 릴리, 규진, 지우 또한 캐릭터에 맞는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제스처를 선보여 재미를 더했다. 안무 영상은 'Blue Valentine'의 제목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보였다.
안무 영상 공개 후 팬들은 "너무 신선하고 재밌다", "이번 콘셉트 정말 최고다", "멤버들이 너무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엔믹스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특유의 유머 감각을 담아낸 콘텐츠를 선보이며 또 한 번 그룹의 매력을 입증했다.
엔믹스는 지난 13일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며 엔믹스만의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강조했다. 특히 멤버 해원과 릴리가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퍼포먼스, 라이브 영상, 자체 콘텐츠까지 전방위로 활약하며 '육각형 걸그룹'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엔믹스는 오는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투어에서는 ‘Blue Valentine’ 무대를 비롯한 다양한 퍼포먼스가 예고돼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오가빈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