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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효정이 과한 애정 표현으로 전 남자친구에게 상처받았던 과거를 고백했다.


25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10회에서는 걸그룹 오마이걸의 효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상민은 "상견례 프리패스 상이고 사주에 이혼수가 없다"고 효정을 소개했다.


이때 효정은 "사주에 이혼수가 없다고 하더라. 결혼도 잘한다고 들었다"며 본인의 사주를 자랑했다.


또 효정은 연애 스타일에 대해 "생각보다 내가 옆에 계속 붙어있고 조잘조잘 말한다. 엄청나게 사랑 표현을 많이 하는 스타일인데 그걸 귀찮아하는 분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때 이상민은 "애교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다. '오빠 나 사랑해?'도 물어보냐"며 구체적으로 질문을 던졌다.


효정은 "그냥 어떤 말이든 짧고 귀엽게 얘기한다. 계속 옆에 붙어있고 안겨 있는 편이다.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실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힘들어하더라. 이성 친구, 동성 친구들 모두 '너 이러면 아무도 못 만난다'고 경고한다. 그래서 내 애교를 받아줄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