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는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신규 유닛 미소녀즈(msnz) 컴백을 맞아 전 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드로우(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트리플에스는 모드하우스 소속으로, 이번 이벤트에서는 트리플에스 전체 멤버 24명의 개인 소장품 총 24개가 추첨 방식으로 팬들에게 제공된다. 해당 소장품들은 일반 굿즈와 달리 멤버들이 직접 추억과 메시지를 담아 보관해온 물품들로, 높은 희소성으로 인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전망된다.
각 멤버의 소장품 소개는 숏폼 영상으로도 제작되었다. 유닛 리더가 직접 출연해 소장품에 얽힌 이야기를 전하는 이 영상은 번개장터 플랫폼에서 공개될 계획이다. 이는 '팬 참여형 아이돌’이라는 트리플에스의 콘셉트와 '취향을 잇는 플랫폼’이라는 번개장터의 정체성을 융합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컴백에서 트리플에스는 moon(문), sun(썬), neptune(넵튠), zenith(제니스) 총 네 개 유닛으로 활동한다. 이에 맞춰 멤버들의 자필 그림이 담긴 유닛별 한정판 티셔츠 4종도 추첨 상품으로 준비되었다. 팬들은 번개장터 앱 내 프로모션 페이지와 번장 글로벌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동시 응모가 가능하다.
프로모션 기간은 한국 시간 12월 7일 23시 59분까지이다. 유닛별 소장품 추첨의 경우 네 개 유닛 전체에 응모 가능하며, 각 유닛당 1인 1회 참여로 제한된다.
번개장터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전 세계 K-POP 팬덤을 유입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 8월 신인 남자아이돌 그룹 idntt(아이덴티티)의 데뷔 프로모션을 진행한 데 이어, 트리플에스와의 이번 협업은 아티스트와 팬의 ‘취향을 잇는’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려는 번개장터의 전략을 가속화하는 중요 프로젝트이다. '번장 글로벌(Bunjang Global)'을 통해 K-POP 글로벌 팬덤의 거점 역할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번개장터 공유현 플랫폼사업총괄은 "이번 트리플에스 미소녀즈의 컴백 프로모션은 K-POP 아티스트 IP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번개장터를 'K-pop 아티스트 IP 기반 팬 커뮤니티 및 트레이딩 플랫폼’으로 포지셔닝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전세계 팬덤이 번개장터 플랫폼에서 소통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글로벌 팬덤 커뮤니티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비지니스코리아 김은진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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