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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걸그룹 ITZY(있지) 유나가 박신혜 동생으로 연기에 도전하며 진짜 자매 케미를 보였다.


1월 17일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회(극본 문현경/연출 박선호 나지현)에서 홍금보(박신혜 분)는 동생 홍장미(신유나 분)의 도움을 받아 35세에서 20세로 회춘했다.


금융감독원 감독관 홍금보는 한민증권 비자금 회계장부를 찾기 위해 고졸 여사원으로 위장 취업 잠입 수사를 계획했다. 그를 위해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20살처럼 보여야 하는 홍금보는 동생 홍장미의 방을 훔쳐보다가 딱 걸렸다.


홍금보는 걸린 김에 도움을 요청했고, 홍장미는 홍금보가 돈을 주자 바로 스타일링 변신에 도움을 줬다. 홍금보는 동생의 조언에 따라 긴 생머리에서 짧은 펌 머리로 변신했고, 칙칙한 정장에서 상큼한 캐주얼 복장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마지막으로 홍장미는 언니 홍금보에게 최종점검으로 성인영화 비디오를 빌리려다가 퇴짜를 맞아야 한다고 조언했고, 홍금보는 진짜 성인영화 비디오를 빌리는데 실패하며 목표한 바를 이뤘다.


ITZY 유나는 ‘언터커버 미쓰홍’으로 첫 연기에 도전한 상황. 뚜렷한 이목구비가 닮은 박신혜와 자연스러운 자매 케미를 보이며 연기의 싹을 보였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