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미야오(MEOVV)의 멤버 엘라가 비현실적인 '여신 비주얼'을 과시하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9일 미야오의 SNS에 엘라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엘라는 풍성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화이트 퍼프소매 미니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길게 늘어뜨린 흑발을 한쪽으로 땋아 내린 스타일은 엘라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한층 강조하며 마치 동화 속 공주님 같은 느낌을 준다. 계단과 문틀에 기대어 무심한 듯 시크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에서는 '리틀 제니'라는 별명에 걸맞은 독보적인 아우라가 느껴진다.
엘라가 속한 미야오는 지난해부터 쉼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오며 5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4월 선공개곡 'HANDS UP'(핸즈업)으로 화려하게 등장한 이들은 5월 첫 EP 'MY EYES OPEN VVIDE'의 타이틀곡 'DROP TOP'(드랍탑)으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특히 최근 발표한 디지털 싱글 'BURNING UP'(버닝업)을 통해 강렬한 퍼포먼스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국내외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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