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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일릿이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억대 스트리밍 곡을 추가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7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아일릿의 싱글 1집 타이틀곡 '낫 큐트 애니모어(NOT CUTE ANYMORE)'는 지난 5일 기준 누적 1억1,121만2,019회 재생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24일 발매된 곡은 약 2개월 만에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미국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7위(1월 17일 기준), 유튜브 뮤직 월간 시청자 수 6억 명 돌파(2월 7일 기준) 등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낫 큐트 애니모어'는 마냥 귀엽게만 보이고 싶지 않은 마음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레게 리듬 기반의 팝 곡이다. 아일릿은 기존에 선보였던 곡들과는 다른 차분하면서도 쿨한 분위기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일릿은 '낫 큐트 애니모어'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6개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마그네틱(Magnetic)'은 K-팝 그룹 데뷔곡 중 최단기간인 약 1년 7개월 만에 7억 회 이상 재생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24년 3월 데뷔한 아일릿은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아일릿은 오는 3월 첫 투어 '아일릿 라이브 프레스 스타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아이치, 오사카, 후쿠오카, 효고, 도쿄 등에서 진행된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