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가영 기자) 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새 싱글 활동을 앞두고 수록곡 비주얼라이저로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강렬한 이미지에 이어 펑키하고 경쾌한 색채를 더하며 신보의 방향성을 단계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26일 공식 채널을 통해 새 싱글 ‘Who is she’에 실린 수록곡 ‘Don't mind me’ 비주얼라이저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신곡 전체를 공개하기에 앞서 곡의 일부 사운드와 콘셉트를 함께 체감하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몽환적인 색채의 일러스트로 표현된 멤버들이 등장한다. 이들이 하늘을 가르는 자동차에 올라 어딘가로 향하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듯한 분위기를 만든다.
‘Don't mind me’는 펑키하고 경쾌한 사운드를 앞세운 수록곡으로 소개됐다. 앞서 알려진 ‘Who is she’의 강렬한 이미지와는 다른 결을 보여주면서, 한 장의 싱글 안에 상반된 무드를 함께 담는 구성이 눈에 띈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이 곡을 통해 타이틀곡과 대비되는 면모를 드러내며 콘셉트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트랙을 연달아 내세우는 방식으로, 하나의 색감에 머물지 않는 팀의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새 싱글 ‘Who is she’는 미니 앨범 ‘224’ 이후 약 10개월 만에 발표되는 신작이다. 싱글에 그룹의 아이덴티티를 담았다고 밝힌 만큼, 이전 활동과 이번 작업 사이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지점이 될 전망이다.
이번 싱글에는 음악적인 면과 태도에서의 변화를 향한 의지도 함께 반영됐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신보를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역량과 아티스트로서 성숙한 애티튜드를 드러내겠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두 번째 싱글 ‘Who is she’는 4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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