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izna(이즈나)가 숨 막히는 심리 게임을 벌인다.


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오늘(10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자체 예능 ‘플레이즈나(Play izna)’의 ‘Who is the Supercrush?’ 에피소드를 통해 스파이 색출에 나선다.


에피소드에서는 전대 관리자가 사라지며 폐업 위기에 놓인 ‘Supercrush Hotel’의 새로운 후계자를 가리는 심리 서바이벌이 진행된다. 여섯 멤버는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 가장 많은 하트를 획득한 단 한 사람만이 호텔의 새로운 주인이 된다.


이번 호스트 멤버 마이가 임시 지배인으로서 본격 심리전을 주도한다. 완벽한 포커페이스로 ‘냉미녀’ 면모를 예고한 마이는 게임이 거듭될수록 반전 허당미를 보여줄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izna는 서로를 속고 속이는 고도의 심리전 속에 치열한 눈치 싸움을 펼친다. 제한된 힌트 속 스파이를 가려내야 하는 가운데, 날카로운 촉을 발휘하며 ‘명탐정’으로 등극한 멤버는 누구일지 이목이 쏠린다. 여기에 “스파이는 예쁘다”라는 힌트가 공개되자 멤버들은 잇달아 스파이임을 자진 고백하는 등 과몰입 상황극을 펼치며 숨겨진 예능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플레이즈나’는 izna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예능 콘텐츠로, 회차별로 호스트를 선정해 다양한 상황을 이끌고 있다. 무대 위와는 또 다른 izna의 현실 케미와 꾸밈없는 매력을 전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izna는 앞서 ‘성수동 투어’ 에피소드를 통해 글로벌 젠지(GEN Z)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막내 정세비는 언니들의 ‘MZ력’을 책임지며 ‘언니 바라기’ 면모를, 방지민은 빵에 진심인 ‘빵 덕후’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내며 성수동 디저트 스팟을 환히 밝히는 비주얼로 ‘글로벌 젠지 추구미’의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진 ‘콘치즈 의뢰소’ 에피소드에서 최정은은 강아지를 세심하게 돌보며 ‘겉차속따’의 매력을, 유사랑은 솔직하면서도 인간적인 매력으로 ‘만인의 첫사랑’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마지막 호스트 코코의 활약에 궁금증이 쏠리는 한편, izna는 앞으로도 ‘플레이즈나’를 통해 일상의 순간을 나누며 친근한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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