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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도의 샛길 Nr. 08


「걸판」 히로인의 일상을 오려낸 오리지널 연재 스토리 제8회 !


가끔은 전차를 떠나서, 소녀답게 꾸미고 싶은 나이인 사오링과 후배들입니다♡


「모처럼 휴일이니까, 같이 마음껏 둘러보자」




유키 「와아-, 여러가지 다양하게 있어-」


아야 「여기가 타케베 선배님이 추천하는 가게예요?」


사오리 「응. 상·하의는 물론, 신발이나 액세서리도 있고, 좋은 샵이지?」


유키 「역시 타케베 선배님~♪」


사오리 「자, 모처럼 휴일이니까, 같이 마음껏 둘러보자」


아야 · 유키 「네-에♪」




사오리 「나는, 우선 스커트를……아, 이 가디건 느낌이 좋네」


유키 「니트예요? 폭신폭신하고 귀여워~」


아야 「앞으로의 계절에 딱 좋네요」


사오리 「으응. 그런데 좀 비싼가……」


아야 「이쪽에 같은 가격대 민소매 윗옷이랑 가디건 세트가 있어요」


유키 「옷도 가격대도 좋네♪ 아야가 잘 찾았어~」


사오리 「흐음흐음, 세트라. 따로 입기가 조금 어렵기도 하지만, 역으로 도전해보고 싶어지는 거야. 살 거 후보로 넣어 둬야지」


아야 「저는, 요즘 슬슬 신발을 사고 싶네요. 가을 겨울을 대비해서 숏 부츠라던가」


유키 「이쪽에 좋은 게 있어~」


사오리 「웨스턴 숏 부츠네. 아야 쨩은 이런 거 잘 어울릴 것 같아」


아야 「가격은……응, 조금 높지만 살 수 없을 정도는 아닌가. 당장은 무리지만 다음 달 용돈으로, 」


유키 「이번 달에 안경이 무사하다면♪」


아야 「으읏」


사오리 「왜? 안경이 관계있어?」


아야 「전차도 시합이나 연습에서, 금방 깨져버리거든요. 벌써 몇 번이나 렌즈를 교환했는지 (눈물) 」


사오리 「그건 안 됐구나……」




유키 「아, 이 리본 귀여워라♪」


사오리 「유키 쨩은 오늘 액세서리가 목적이야?」


유키 「네. 교복이나 판처재킷을 입고도 꾸밀 수 있는 거라면, 액세서리일까 해서요오」


사오리 「과연……확실히 그래. 그러고 보니 안치오 고교의 대장 씨도, 리본을 멋지게 달고 있고」


아야 「그리고, 어쩐지 모모쨩 선배도 초커로 멋을 냈네요」


사오리 「질 수 없어. 좋-아, 나도 액세서리를 사야지♪」


아야 「나도, 리본 큰 걸로 할까~」


사오리 「아야는 반대로, 가끔은 머리카락을 풀어보면 어때? 상당히 이미지가 바뀔 거라고 생각해」


아야 「어어, 이렇게요?」


유키 「와-, 아야 어른스러워졌어~」


아야 「정말일까아……」


사오리 「정말, 정말이야. 그리고, 목걸이나 팔찌를 하면, 더 레이디한 분위기가 될 거라고 봐- 나는, 그러네……귀걸이를 할까」


유키 「타케베 선배님, 잘 어울려요오~」


사오리 「고마워♪ 하지만 이거 잘 생각해 보면, 전차도 하는 중에는 달지 못하려나……리시버 귀에 대는데 방해될 것 같고」


유키 「작은 것으로 하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사오리 「그건 그래. 그럼 이 쪽 귀걸이로 하고, 그리고 이 브로치도」


아야 「저도 이 팔찌 살래요!」



----- 며칠 후 -----



사오리 「오산이었어……」


아야 「전차 안에서 액세서리 다는 것은, 무모한 거였네요……」


사오리 「흔들림이 심해서 떨어트리기 쉽고, 좁고 어둡고 복잡하게 뒤얽혀 있으니까, 떨어트리면 찾아내기가 거의 무리고……」


아야 「팔찌, 이제 안 나오겠지……」


사오리 「내 귀걸이도……」


유키 「리본으로 해서 다행이다♪」


사오리 · 아야 「말씀하신 대로……」



다음 호는 “꽃”의 소녀들이 활짝 피어납니다♡


27


후배들 잘 데리고 다니는 사오링 이뻐


이것도 예전에 핫산했던 것 조금 수정 재업한 것


이 다음 9, 10, 11 까지도 예전에 핫산 있는 걸로 정리하겠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