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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도의 샛길 Nr.18


11월의 극장판 개봉을 기다릴 수 없어! 애니메이션 「걸판」 히로인의 일상을 그리는 오리지널 연재입니다. 미호 & 마호 자매와 케이의 멋진 낙원♡


「여동생을 엄청 챙기는 언니구나, 판타스틱!」




케이 「음-, 역시 바다는 좋네!」


마호 「확실히 기분은 좋지만 학원함도 바다 위에 있다. 별로 특별하지는 않은 것 아닌가」


케이 「그거랑 이거랑 별개야! 학원함에 해변은 없잖아?」


미호 「확실히 모래사장은 기분이 좋네요」


케이 「오늘은 날씨도 좋고, 둘 다 바다를 엔조이해!」


마호 「그건 그런가, 감사를 표하지. 그런데, 어째서 우리들을 여기에?」


케이 「미호와 마호를 보고 있으면, 뭔가 어색어색하지~ 싸우기라도 했던 거라면, 같이 해수욕이라도 하고 화해, 그러면 다들 해피하지 않겠어!」


미호 「그런, 싸움이라니...언니는 항상 참고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마호 「그렇지, 싸움 같은 것이 아닌데 곤란하구나」


케이 「그래? 괜한 참견이었을까?」


미호 「아니예요, 언니랑 해수욕이라니 오랜만이예요. 케이 씨, 감사합니다.」


마호 「맞아, 배려에 감사한다」


케이 「그리고, 내가 두 사람과 더 친해지고 싶다는 것도 초대한 이유 중 하나일까나. 둘 다 전차도의 굿-플레이어이고, 타입은 전혀 다르지만, 어느 쪽이든 정말 좋아한다고」


미호 「그,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빨간 얼굴)」


마호 「너무 솔직하게 말하지 마라」


케이 「그건 그거야, 토크는 프랭크하고 다이렉트하게! 다즐링 같은 멀리 돌아가는 말투도 나쁘지 않지만, 나한테는 역시 전혀 어울리지 않아서 (웃음)」


미호 「아하하......(땀)」


마호 「왜 그러니, 미호? 땀이 나는 것 같은데 수분 보층은 하고 있어? 탈수 증상을 만만하게 생각하면 안 돼」


미호 「아, 이 땀은 좀 다르다고 할까...그래도 조심할게」


케이 「완전 차갑게 해 놓은 콜라가 있어!」


마호 「탄산음료인가......그렇지만, 신속하게 수분을 보충한다면 스포츠 드링크 쪽이 좋다고 하지. 이미 준비되어 있으니 언제든 필요하면 마시렴」


케이 「아하하, 여동생을 엄청 챙기는 언니구나, 마호는. 판타스틱!」


마호 「그런건가? 나는 당연한 일을 하고 있을 뿐이지만」


미호 「아, 고마워 언니, 케이 씨! 그럼 나, 둘 다 받을게! (꿀꺽꿀꺽, 꿀꺽꿀꺽)」


케이 「오-! 나이스 원샷!」


미호 (후아......다 마셨더니 배불러)」


케이 「수분 보충도 끝났으니, 슬슬 몸을 움직일까. 비치발리 같은 거 어때?」


미호 「하지만 우리들 3명이고, 한 사람 부족해요?」


케이 「오-노-, 나오미나 아리사도 함께 올 걸 그랬어.」


마호 「바다에 왔으니 수영은 어때? 저 섬까지 왕복하면 대략 5킬로미터, 가벼운 운동으로는 적당하겠지」


미호 「에에에!? 언니, 그거 전혀 가볍지 않아....」


마호 「그런가?」


케이 「그렇지, 서핑하자구! 서핑보드 가지고 왔으니까」


미호 「역시 선더스라는 느낌입니다만, 저는 서핑은 해본 적이 없어서......」


케이 「노-프로블럼! 내가 가르쳐 줄게. 이거, 롱보드니까 탠덤도 할 수 있어.」


미호 「탠덤이라면 즉, 하나의 보드를 둘이서 타나요?」


케이 「이-예스! 내가 리드할 테니까, 미호는 나한테 붙어 있으면 돼」


마호 「......좋아, 그 탠덤이라는 것을 하자, 미호」


미호 「어? 언니 서핑할 수 있어?」


케이 「과연 쿠로모리미네의 대장이야! 마-블러스!」


마호 「아니, 해본 적은 없다. 하지만 어떻게든 된다」


미호 「아하하......(땀)」



다음 호는 활기찬 대장님들과 한여름밤의 꿈을......♡




역시 여동생 생각 지극한 마호ㅋㅋ


극장판 개봉 전에 공개된 에피소드인가 본데


미마호 자매 사이가 나쁜게 아니라는 걸 확실히 했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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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시 케이 대장 인성이 빛나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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