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탕이랑 방 사진이 없는데 욕탕은 대중목욕탕 크기 줄여놓은 느낌에 욕조는 스테인리스다

탕은 들어갔다 나오면 락스냄새가 배는데 이 냄새가 다음날까지 감

기분나쁜 케미컬 냄새가 아니라 수영장 같은 냄샌데 민감한 사람은 탕 쓰면 안되니 주의

첫날 투숙객은 우리밖에 없어서 여탕 쪽을 제공받았고

방도 다다미 6조로 예약했는데 8조로 받았음

모든 경우에 이렇게 상향조정 해주는 건 아닐 거니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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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피곤해서 늦게 일어날 줄 알았는데 0530에 눈까리가 빡 떠졌다

일어난 김에 2층 돌아다니면서 바깥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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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조방 202호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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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창문으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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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우리가 받았어야 할 6조 방 복도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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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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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올라오자마자 보이는 갈림길

10시방향이 6조방 복도, 1시방향이 8조방 복도

사진에서 잘린 3시방향이 간이세면대 및 남자화장실

여자화장실은 6조방 복도 초입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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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나무젓가락 끝이 뭉툭해서 생선을 못자름

손으로 들고 뜯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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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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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 위쪽


천장은 높은데 문들은 이상하리만치 낮게 만들어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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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관?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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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건물 이름이 해병언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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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첫 행선지 도착

10시 오픈런

누가 아침부터 기네스 생맥주 라지사이즈 쳐마시러 오겠냐

그게 바로 우리

만 있을 줄 알았는데 우리 뒤로 2명 더 들어왔음

일행이 1주 전에 전역한 K2 조종수 중사라서 마스터랑 옆에 있는 손님들이랑 그거에 대한 얘기 나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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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오전 10시 30분에 기린 브라우마이스터 생맥주 마시러 오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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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오전 11시에 기네스 브라우 하프앤하프 스몰사이즈 마시러 오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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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첫 행선지는 무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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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행선지는 바로 맞은편에 있는 대진(다이신)

소도코 서있는 가게임

카모세이로 1,300엔

오리고기가 들어간 자루소바

면은 우동이랑 소바 중 양자택일 가능

츠케멘 같이 찍어먹는 방식인데 그쪽처럼 국물이 걸쭉하거나 압축된 스타일은 아님

그냥 국물에 담가서 나오는 쪽도 있는데 그건 1,1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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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카츠동

800엔이었나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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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랜베리? 바닐라였나? 하여간 서있는 양식 술집

이미 조사해서 알고 있긴 했는데 오늘은 휴무

인 게 아니라 그냥 10월 전체 휴무다

11월에 다시 연다는데 대체 본업이 뭐길래 가게를 한달씩이나 닫는걸까

비슷한 느낌으로 세리실 이라는 스낵바가 있는데

세리실은 영업할 때만 트위터를 올리는 경향이 있음

트위터 올리는 날만 영업한다 쳤을 때 9월엔 단 세번밖에 안열었음

본업이 대체 뭘까

그 바도 DM보냈지만 답장이 없어 빠른 포기

설사 열었다 하더라도 전화나 디엠으로 예약을 하고 그게 접수되어야 함

풀 예약제 스낵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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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옆에 있는 가게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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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로니 단독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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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대체 누가 주고 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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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치오 명물 치즈추가 철판나폴리탄 천사백만리라

카시스소다 백만리라지만 세트라서 0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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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아는 메뉴를 파는 모두가 아는 그 가게

브론즈데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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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에 있는 츠키노이 양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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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결심"

사버렸다

격파주는 준마이긴조이기도 하고 이미 마신거라서 이거로 삼

사진에 있는게 격파주보다 대충 두 단계 높다고 생각하면 됨

중간에 준마이다이긴조 일반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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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매대

여기 카드 안되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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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행선지 가는 길에 본 네도코

민박 예약 못했으면 꼼짝없이 여기였겠지

한번도 안가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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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만 보고 가기로 결정했을 땐 이정도 고지대인 줄 몰랐다

게 가공 도매상인데 왜 이런 고지대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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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본 곳

에어비앤비 같은거 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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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피자가 맛있대서 찾아온 곳

메뉴판에 없는데 피자에 대해 물어보면 꺼내서 만들어준다

가게 내에서 자체적으로 조립해놓고 냉동시킨 다음 주문받으면 꺼내서 구워주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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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기는 하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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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사키 가는 길

여기가 극장판에서 분실위장전차들 드랍한 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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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타고 내려간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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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


하마칸에서 가느라고 측문으로 들어가서 정문으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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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이소노토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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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람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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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부터 오른쪽으로 걸어가서 시사이드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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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안쓰는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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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람 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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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라워호 정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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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칸소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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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팀 전원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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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기는 오아라이 해병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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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온 곳은 바로 옆의 걸판갤러리

장지갑 대리맡아서 왔는데 없었다

그 옆의 쇼케이스로 갔는데

이새1끼가 내 돔 다 가져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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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보충대 같은 거더라

판넬을 처음 만들면 여기 있다가 가게로 배정되기도 하고

가게가 닫히면 여기로 복귀한다고도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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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주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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