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girlsundpanzer&no=1285935
저번에도 쓴건데 일본에서 새 영화 개봉하면 한동안 공개적으로 SNS에 내용 스포하는거 자제하는 경우도 있고 이걸 이른바 스포 자숙 기간이라고 부르기도 함. 이 기간 동안은 공식에서도 스포 내용 쓰지 않고 팬들도 자발적으로 스포하는걸 자제하는데, 그 정도는 단순한 요소라도 아예 영화 봐야지만 알 수 있는건 올리지 않는 수준으로 까다로울 수 있음. 이런 자숙은 공식이 sns에서 직접 새 정보나 스포성 내용을 게시하기 전까지는 암묵적으로 지켜야 한다고 인식되고, 공식에서 게시한 경우에는 이제 스포성 내용 올려도 된다는걸 ok하는걸로 받아들여짐.
자숙기간 동안 올리지 않는 정보는 당연하지만 직접적인 스포, 새 줄거리와 관련된 설명이나 묘사(만화, 그림)도 있지만 영화 봐야지 알 수 있는 미공개 신규 캐릭터 관련 사항도 포함되는걸로 안다.
자숙 기간의 길이는 걸판 최종장 기준으로 2주였음. 개봉한지 2주(14일) 되는 날에 정오 아니면 저녁 6시에 공식 sns에서 정보 푸는걸로 암.
내일(1월 9일)이 럽작 1막 개봉한지 2주되는 날인데, 기간이 최종장이랑 같게 적용된다면 아마 내일이 바로 스포 풀리는 날일거임. 따라서 내일 오후나 저녁에 공식 사이트랑 트위터에서 신캐랑 새 정보들 공개하기 시작하면 일본 트위터에서 럽작 스포(사실 스포라고 할만한 것도 원작과 달라진 부분이나 오리지널 에피 정도겠지만)에 대해서 쓰는 사람들도 확 늘어날거고, 럽작 애니 관련 그림이나 신캐 그림들도 마음놓고 올리기 시작할거임.

근데 다 코믹스 에피소드고 해봤자 이에모토 오리지널 에피정도일건데 스포라고 할건덕지가 있나...
그렇긴한데 원작이랑 다른 디테일 얘기같이 단순한 것도 많이들 자숙기간이라고 자제하고 있는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