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보니까 오늘 럽작 4막을 보러갔다는 사람이 제일 마지막에 나오는 최종장 5화 pv까지 얘기했으면서 리본은 아예 패싱하네


최종장에서 BC자유랑 야이카 사례처럼 리본의 무사 외면한건 다른 이유가 있었을거라고 치더라도 이쯤되면 그냥 자기는 리본의 무사를 정사로 안 보는걸 넘어서 상종하기 싫다고 티내는거 아닐까


저번에 트위터에서도 최종장 5화 개봉일 얘기는 하고 리본 파일럿 얘기는 없던 건 자기 작품이 아니니 코멘트 굳이 안 한거라고 해도 오늘마저 이러는건 그냥 리본 싫다고 은연중으로 티 내는게 아닌가 싶은데


이미 저번달에 리본 파일럿 공지해서 오늘 언급만 하는건 스포 문제가 될게 없음. 럽작 재밌었다고 한거 마냥 '리본의 무사, 멋졌어요' 같은 초대 감독으로서 칭찬 한 마디라도 할 수 있는데 끝까지 안 하는건 좀..럽작도 심판이랑 당주 갖고 정사 아니니 그런 말 한거 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관람 인증해주면서 아는 척 해줬으면서


언급 한 마디도 안 하고 이렇게까지 나오는 이유가 있을까? 이쯤되면 단순히 철학 차이 때문에 안 엮이려는 정도가 아닌데. 설마 노가미 타케시랑 척진거거나 리본 연재에 노가미랑 같이 참여했던 스즈키 타카아키(걸판 설정 슈퍼바이저)랑 불화 생겼거나 해서 이렇게 보복하는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