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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라면 성우끼리 서로가 서로를 너무 잘알아서 사생활 잡담비중이 꽤 컸는데 이번엔 리본 캐스트들이라 수록당시 재밌는 얘기가 많아서 공유해봄


츠루기 시즈카 성우 우치야마 유미

대표작 

무직전생 - 루데우스

오버로드 - 마레

리제로 - 팩


마츠카제 린 성우 타나카 아이미

건어물 여동생 - 우마루

리제로 - 류즈


시작부터 우치야마성우는 츠루기를 츠루히메라고 부르면서 작품자체를 잘 모르는거 같았음


성우둘다 더럽작 4막에 이어서 수록이여서 앙증맞은 분위기인가 하고 있다가 리본의 무사부터 분위기가 너무 전쟁이라 놀랬다고함


어플게임에 수록을 한게 7,8년전이여서 솔직히 잘 기억은 안나는데 당시에 미즈시마가 디렉팅을 해준건 기억난다고함


일단은 어플게임때 수록 샘플음성이 준비되있어서 들어봤는데 우치야마는 본인 목소리톤이 생각보다 너무 높아서 놀랐다고함


리본의 무사 파일럿 수록하는데 디렉팅은 고사하고 아무런 설명이 없어서 둘다 이게 맞나 불안해하면서 수록하고 나오는데 스탭들 표정이 너무나 평화로워서 더 불안해졌다고


오퍼받았을때에는 파일럿판 수록이라고 전달받아서 당연히 세상에 공개되는건 아니고 내부용인가 하고 있었다가 수록 끝나고 이게 어디서 어떻게 쓰일 예정인가요 물어봤더니 극장에서 특전영상으로 나온다는걸 듣고 너무 놀랐다고함


그나마 둘이서 같이 수록하는 형식이라서 서로의 호흡을 맞추는데는 좋았다고함


수록할때 소리지르는 씬 직후에 바로 대사를 치는장면에서 우치야마성우는 살짝 목소리가 거친감이 있어서 리테이크일려나하고 이와나미감독한테 물어봤더니 뭔가 싸우는 사람의 목소리 느낌이라 좋은거 같다고 그냥 수록됬다고함


여담으로 우치야마성우랑 후치가미성우의 메이크담당이 같은데 가끔 메이크한테서 오늘은 담당못해준다고 연락오면 대개 후치가미가 오아라이에서 이벤트를 가는거라고 하면서 메이크를 통해서 후치가미의 안부를 묻는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