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논란으로 번질 수 있는 마이너 밀리터리 소재인 것은 둘째 치더라도 제작진 안에서도 정떡 관련해서 잘못하면 큰일날 수 있음

걸판 감독 미즈시마가 좌파임. 좌파라고 넷우요에서 주장하는 친중친한 매국노 그런게 아니라, 권위주의를 싫어하는 리버럴 계파임. 그런 면에서 중국 공산당이랑 북한을 비판하는 동시에 일본 넷 우익이랑 자민당 극우 계파에서 주장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비판함. 2020년에는 검찰 관련 법 개정에 정면 비판하는 발언 했다가 넷우익한테 부사요로 찍혔고, 그거 때문에 걸판은 좋아하지만 감독은 미워하는 우익 팬들도 있음.

근데 감독이랑 반대로 걸판 제작위원회 스태프나 스핀오프작 만화가 같이 관련 인물 중에서는 보수 우파 성향인 사람들도 많아. 사실 군사랑 시사 관련된 주제 전공하거나 발 들인 사람들이 많으니 그럴 수 밖에 없는 부분도 있기는 함. 아무튼 걸판 스태프중에 군사 담당하는 사람들이나 몇몇 스핀오프 만화가들은 강경 우파 성향이거나 혐한 혐중 성향 간접적으로 드러낸 경우도 있음.

이런 상황에서 좌파인 감독과 우파인 밑의 스태프들이 정떡 이슈로 부딪힌다? 심하면 끝장날 수 있음. 그래서 걸판 스태프들은 이런걸 인지하는데도 일부러 살얼음 걷듯 조심하면서 미즈시마 감독이랑 일할때 정떡은 절대로 피한다는 말도 있더라. 문제 생기면 어떤 일이 날지는 뻔한지라.


일본발 얘기인데 예전에 걸판 어떤 스태프가 계속 극우 발언하다가 미즈시마 감독이 쫓아냈고 그렇게 잘렸다는 얘기도 있더라고.

노가미 아저씨 정떡 논란 터졌다길래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