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이 된 글(?) 인지는 몰라도 며칠 전에 누가 최종장 4화에서 무한궤도배 준결승전때 쿠로모리미네랑 세이그로 경기에 대한 글을 썼음. 저 글의 필자는 자신은 서사 면에서 쿠로모리미네가 이기는게 맞다고 느껴서 세이그로가 이긴 것을 보고 많이 실망했다고 밝힘. 거기에 이 결과 때문에 최종장 5화부터 나올 결승전은 별로 기대가 되지 않는다고도 함.


이후로 일본 팬들 사이에서 그 경기 결과 갖고 다시 논란과 키배가 점화되었고, 에리카 다즐링 파워 스케일, 아리스 전학이랑 센추리온 투입 여부, 걸판 제작진에 대한 논쟁으로도 번짐. 이 과정에서 생각이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서로를 가짜 팬이라고 매도하는 일도 있어서 문제가 됨.



하도 불타오르니까 한 팬은 누구나 다른 생각을 가질 수는 있는데 생각이 다르다고 가짜 팬이라고 비방하는거 같은 짓은 하지 말자고 말함.


오랫동안 일본 걸판 팬덤이 이렇게 굴지는 않았던걸로 아는데 최근 1~2년 전부터 뭔가 분열 커지고 키배랑 싸움도 늘어나고 전보다 극성맞게 변하는거 같이 느껴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