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수록버전: drummania (기타프릭스에는 미수록)
마지막 수록버전: DrumMania V8
콘솔판 수록버전: drummania

지금은 콘마이를 퇴사한지 오래된, 기타도라의 재즈곡 전문 아티스트 Jimmy Weckl의 곡

당시 노멀(베이직), 리얼(어드밴스드), 익스퍼트리얼(익스트림) 3개의 난이도로 나누어졌던 초대 드럼매니아에서 보스곡을 맡고 있던 곡

노멀에선 아예 고를수도 없고 리얼이나 익스퍼트리얼을 골라야 나왔기 때문에 그때 그 시절엔 나름 상당한 포스를 차지했던 곡인데

사실 이때도 페이크 보스곡 삘이 난게

리얼에는 River crossin'이 있었고 익스퍼트리얼에는 Happy Man이 Waza보다 더 깨기 어려웠기 때문

뭐 곡은 정말 멋진 퓨전재즈 곡이긴 한데

그래서 바로 다음 시리즈 드럼2nd에서 나온 CENTAUR는 진짜로 보스곡을 먹었나보다

먼 훗날 V4에서

어드밴스드가 베이직으로 익스트림이 어드밴스드로 한단계씩 강등되고

새로운 익스트림이 추가되어서 좀 더 어려워지긴 했다나

드럼매니아 전용곡이라는 한계로 XG로 옮겨가지 못해서 (현행작에 있는 유일한 드럼전용곡이 Depend on me다)

현행작에서는 플레이를 못하는 곡이 되었다

ee'MALL을 통해서 팝픈뮤직으로 옮겨가서 현재 이 곡을 즐길 수 있는 현행작은 엉뚱하게도 기타도라가 아니라 팝픈뮤직이라나


Jimmy Weckl은 코나미를 퇴사한 뒤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