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11월에 요시무라(@ickw_284)라는 무지개 유저가 트위터에 쓴 팁인데 여러 도갤럼께 도움이 될 것 같아 돚거 및 번역해왔어요



---


주의: 이 글에서 다루는 건 보면을 인식하는 법일 뿐이고 직접적으로 밟는 법이나 기술적인 조언이 아님에 유의해 주세요(*원주)


보면 인식은 크게 [세로 인식]과 [덩어리 인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런 칙칙이 패턴이 있다면......




[세로 인식]

왼페달과, 그 밖의 노트로 나눠 인식하는 방법

기본적으로 칙칙이 패턴은 왼발만 없으면 기초적이기 때문에 레인을 나눠 왼발과 보통 패턴으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응용의 폭이 넓고, [군청과 유성]이나 [삿갓폰타(*三度笠ポン太)] 같은 8비트 칙칙이는 이렇게 인식하면 편합니다. 하지만 [Chinse Snowy Dance]나 [heliodor] 등 칙칙이 도중 양발 교대 패턴이 섞이는 보면에 약합니다.




[덩어리 인식]

보면을 몇 가지 패턴으로 나눠서 각각 하나의 덩어리로 인식하는 방법

[우소(*嘘)]나 [모나리자] 등 4비트 햇페달은 이 방법이 인식하기 쉽습니다. 다만 응용의 폭이 좁고, 16비트 베이스 페달이 엇박으로 섞이거나 하면 인식량이 늘어 리듬이 무너지기 쉽습니다.


리듬 유지에 강하다면 [세로 인식], 보이는 대로 치기에 강하다면 [덩어리 인식]법으로 햇페달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연습법에 대해서]

가장 좋은 연습은 왼발이 없는 곡에서 왼발을 계속 밟는 것입니다(4비트/8비트). 그리고 햇페달 소리가 곡 박자에 맞게 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더라도 그저 발을 움직이는 레벨에서 발로 리듬을 새기는 레벨까지 가는 건 제법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