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알려진 3글자 숫자단위, 항하사,아승기,나유타,불가사의,무량대수는 인도의 불교 경전 "화엄경"에서 가져온것을 중국이 수를 좀 줄여서 사용하는 것이고
원래 인도판 화엄경 버전의 무량대수는
10의 7×2의 105승 승
10^(7×(2^105))
이라고 합니다
근데 이 화엄경에서 다루는 수는 무량대수가 끝이 아니고 어마어마한 단위의 종류가 있는데
자세한건 여기 참조
불가수(셈하지 못하는 수), 불가칭(칭하지 못하는 수)... 등등
불가설(말하지 못하는 수),불가설전,불가설불가설
그리고 마침내 불가설불가설전(말하지못하는걸말하지못하는수+) 이라는 화엄경의 가장 큰 수로 등장합니다
10^(7×(2^122))
=10^372,183,838,197,764,521,939,659,768,784,849,648,128
작곡가인 오스터 프로젝트가 공대출신이라 리플렉의 리커시브펑션(재귀함수) 처럼 숫자나 수학에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근데 왜 레벨은 이름값을 못할까요...
그러니까 적정난이도가 제목이란 거네요
정답!
그래서 백억, 해, 경 하고는 다르게 난이도가 어마무시하군요 ㅋㅋㅋㅋ - dc App
코스모p가 사볼에 무량대수라는 곡을 쓴적 있는데... 이거 나중에 기타도라에 이식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