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야 여러 가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리듬의 기준을 오른손 하나로 잡으려는게 큽니다.
언뜻 생각하면 오른발 베이스가 기준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베이스는 디스코 같은 일부 리듬 빼고는 불규칙한 리듬인 경우가 훨씬 많아서 기준으로 잡기에는 안 좋아요.
보통은 하이햇이나 라이드심벌 등으로 일정한 리듬을 만들고 여기에 스네어나 베이스 등등을 끼워 넣는거죠. 이걸 오른손 하나로 기준을 잡으면 리듬을 안정시키기 쉬워집니다.
그래서 전 도라에서 굳이 크로스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리듬게임에선 노트를 보는 눈이 리듬을 어느정도 잡아줄 수 있으니까요.
언뜻 생각하면 오른발 베이스가 기준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베이스는 디스코 같은 일부 리듬 빼고는 불규칙한 리듬인 경우가 훨씬 많아서 기준으로 잡기에는 안 좋아요.
보통은 하이햇이나 라이드심벌 등으로 일정한 리듬을 만들고 여기에 스네어나 베이스 등등을 끼워 넣는거죠. 이걸 오른손 하나로 기준을 잡으면 리듬을 안정시키기 쉬워집니다.
그래서 전 도라에서 굳이 크로스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리듬게임에선 노트를 보는 눈이 리듬을 어느정도 잡아줄 수 있으니까요.
오래 전 부터 명 드러머들이 많이 써온 트래디셔널 그립하고도 관계가 있을 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추측만..) 오픈을 쓰는 유명 실드러머들도 수는 적지만 있다고 하죠. 이런 거 이유나 유래는 영문 구글링 해 보면 잘 나올 듯 - dc App
영문구글 검색해보니 글쓴 분 의견이 맞네요. 주된 리듬 하이햇 컨트롤이 가장 큰 이유 같아요. 댓글 금 보니까 대부분 사람들이 오른손잡이라서 오른손으로 하이햇 리듬을 잡으며 햇페달을 컨트롤 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편한 연주 자세나.. 처음 시작할 때 크로스부터 배우는 전통(유래는 몰겟네요)도 한 몫하는 거 같고.. - dc App
저는 왼손잡이인데 실드럼 넘어가면 오픈으로 되려나요 ㅋㅋ 재밌는 정보네요
왼손잡이 실드럼은 보통 하이햇을 오른쪽에 놓고 크로스로 칩니다 ㅋㅋ
앗.. 결국 전통의 크로스 ㅋㅋㅋ
https://youtu.be/pcRjhaVFXnQ
영상보면은 스네어랑 하이햇을 아예 오른쪽으로 배치함.ㅇㅇ - dc App
드럼 세트 역사에서 "하이햇"이라는 파츠가 드럼보다 나중에 발명되었기 때문에, 그 이전에는 박자를 라이드심벌로 맞췄음. 하이햇 발명 이후에도 드러머들이 그 가라꾸가 남아서 오른손으로 박자 맞추기 위해 하이햇을 오른손으로 치다보니 발생한 거임. 게다가 그 시절에는 트래디셔널 그립(왼손을 뉘여서 잡는 군악대 마칭드럼용 그립)을 사용했기 때문에 더더욱 그랬음. 그리고 나중에 락 장르가 발전하면서 어마무시하게 빠른 박자로 하이햇을 치려다보니 오른손잡이가 그 박자로 2~4시간씩 진행되는 콘서트 내내 박자 유지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락 장르가 발전하면서 일반화된 매치드 그립(왼손오른손 똑같이 잡는 드럼세트용 그립) 이후에도 오른손으로 계속 하이햇을 치게 된거.
사실 이제는 프로 드러머라면 왼손이나 오른손이나 박자 맞추는거에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에 뭘 해도 상관없지만, 그냥 하던 가라꾸/배운 가라꾸 대로 오른손으로 치는 거 뿐이라고 하더군.
99퍼가 오른손잡이라 , 이언 페이스같은 프로드러머는 하이햇을 오른쪽에 놓고 왼손 크로스로 침